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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0 | 조회수 : 280

제목 : 오늘 면접보고 와서.. 글쓴이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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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까지 끝나고 나니 이제 결과발표 외에는 모든 일정이 끝난 셈인데,

막상 도움 받았던 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술 한잔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ㅋ

 

자소서 작성시 홈페이지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제게는 각 수업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한 커리큘럼 설명까지 되어있는 외대 로스쿨 홈페이지 만큼 좋은 곳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대 로스쿨 준비하면서 외대에 대한 호감도 많이 상승했고,

꼭 가고 싶은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면접시 그걸 어필을 잘 못했던 거 같아 아쉽네요.

 

제게 합격이 기회를 주실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오늘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외대 로스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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