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관련 공지입니다.

1. 미디어학부는 원래 동일한 세부전공 내의 과목들이 겹치는 시간이 없도록 시간표를 배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개정된 강사법이 처음으로 시행된 학기인 만큼 강의개설을 하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강의실 수가 부족해 특정한 시간대에는 강의개설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 결과 이번학기에는 예외적으로 동일한 세부전공 내에서 겹치는 과목들이 발생했습니다. 

'광고PR브랜딩' 전공에서 'PR사례연구'와 '광고캠페인실습'이 각각 월456으로 겹치게 되었습니다. 

'방송영상뉴미디어' 전공에서 '사이버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산업트랜드분석'이 각각 수123으로 겹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겹치는 과목들은 동시에 수강하실 수가 없습니다.

2. 현재 '언론정보' 영역에서 '영상저널리즘'과 '취재보도론'의 인원이 0명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영상저널리즘 폐강 확정) 이는 이 과목들에 대한 담당 교강사님과 시간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학생들이 일단 수강신청을 할 수 없게 조치를 취해놓았기 때문입니다. 향후 이 과목들에 대한 담당 교강사님이 정해지면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해당 과목들은 개강 첫 주차인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수강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두 가지 공지사항에 관해 미디어학부 학생들 및 이중전공생, 부전공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