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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8 | 조회수 : 322

제목 : ‘부실·대량 생산’ 민낯 드러낸 ‘한국에서 연구하기’ 글쓴이 : 기획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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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 논문 쓰기, 부실 학술지에 투고하기 등 학계의 내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심포지엄이 열렸다. 지식공유연대는 14일 서울 마포에 있는 연구자의 집 R커먼즈 합정에서 ‘한국에서 연구하기’를 주제로 2023 연례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신진 연구자들의 좌담집 『한국에서 박사하기』의 문제의식을 확장했다. 신진 연구자의 ‘박사하기’를 넘어 학술 생산·유통 구조 현실에서 ‘한국에서 연구하기’를 솔직하게 진단하는 자리였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출처(링크)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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