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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8 | 조회수 : 1321

제목 : 뉴욕주립대 귀국보고서! 09학번 김철희 글쓴이 : 영어통번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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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생이면 한번쯤 꿈꾸는 7+1 프로그램!

그렇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만약 해외로 떠나게 되면 어떤 수업을 듣게 될 지 막막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뉴욕주립대로 7+1 프로그램을 다녀온 09학번 김철희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7+1 귀국보고서(뉴욕주립대)

영어통번역학과 09학번 김철희

kch2981@hotmail.com

파견학교: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파견기간: 2010학년도 2학기

 

뉴욕주립대로 우선선발 7+1을 다녀왔는데 제가 일을 그냥 닥치는 대로 처리하는 성격이라 미리 준비를 못하고 가서 ‘더 많이 얻고 갈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후배들이 제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절차 및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략적인 내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행정적인 절차는 국제교류팀에서 잘 안내를 하고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고 마음가짐이나 생활 노하우와 같은 그 외 부분을 중심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및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명확한 지원동기

우선 명확한 지원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동기라면 어학실력향상, 타 문화 경험, 여행, 국제선 비행기 타보고 싶음 등이 있겠습니다. 모든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사항들을 먼저 명확히 생각해 놓으셔야 앞으로의 결정에 중심이 잡히게 됩니다. 좋은 예는 아니지만 저의 예를 드리자면 저는 미주 여행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학교는 반드시 여행지에 넣어야 하는 NYC에서 가까운 뉴욕주립대, 학업에 있어서는 최소학점만을 이수하고 수업이 없는 날이면 여행을 다녔습니다. 학업에 뜻이 있으신 분이라면 출국 전 수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미리 영어 준비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사족을 붙이자면 한국의 대학과 공부량의 차원이 다릅니다. 아니면 저희 학과가 순수학문이 아니라 기술적인 전공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공부량의 갭이 크게 느껴지는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어학성적

우선 출국 전에 기관토플 성적이 있어야 합니다. iBT 점수를 제출해도 되긴 하지만 기관토플이 더 저렴하고 (iBT $170, 기관토플 3만원 내외) 학교에서 치기 때문에 훨씬 간편합니다. 기존에 받아놓은 어학성적이 일절 없으신 학우라면 그냥 기관토플 치시면 됩니다. 기관토플은 국제교류팀 홈페이지에서 시험 날짜 공지를 하니 잘 체크하셔서 지원 전에 시험을 치러놓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영어통번역학과 학생이라면 점수 커트라인은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시기만 잘 체크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학 선택

그럼 이제 대학을 고르게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이 세운 목적에 부합하는 학교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선택을 도와드리기 위해 각 학교별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정보를 드리자면 우선 학교를 공부하기 힘든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 그리고 위치에 따라 구분해서 자기 목적에 맞는 곳을 고르는 게 좋겠죠.

하와이 주립대는 학생들의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수업이 널널하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학비도 저렴합니다(이는 사실 중부에 있는 대학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간 뉴욕주립대만 intense한 듯) 최고의 장점은 자연경관과 바다가 가까워 거기 갔다 온 사람들은 서핑을 배워오더라고요.

캐나다는 학비가 싼 장점이 있으며, 음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확인해본 바는 없습니다. 교환학생이 공부하기에도 편한 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NYC에 비교적 가깝다는 이유로 뉴욕주립대를 했는데 사실 그거 말고 좋은 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한국학생이 많은 편입니다. (교환학생 말고 현지 유학생들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저희 학교 서울캠, 용캠, 연대 합쳐서 교환학생만 거의 40명 넘었던 것 같네요. 교환학생을 배려해주냐고 물으신다면 제도적으로는 우리학교 국제교류팀의 counterpart(이하 미국측국제교류팀)에 해당하는 곳에서 한 학기에 4번인가 교환학생 담당자와 면담 세션을 갖게 해 질문에 답해주거나 여러 가지로 지도편달을 해주기는 하지만 그것뿐이고 그 기관과 수업 담당교수와 협업을 하는 건 또 별개의 문제라는 게 너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다시 말해 전교적으로 교환학생을 대하는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죠. 더 자세한 얘기는 아래 수강신청 설명하는 데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권

항공권은 할인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싸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할인항공권” 이라고 치시면 나오는데 일단 결제하고 날짜는 나중에 변경하는 그런 시스템이라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할인항공권이 원래 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귀국 전까지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자리가 날지 안 날지 기다리며 애를 태웠습니다. 항공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그냥 이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항공권보다 중요한 게 공항에서 대학교까지의 교통수단 확보입니다. 미국에서 돌아다니는 방법을 강구할 때 우리나라 서울의 대중교통 수준을 생각하시면 안 되는 건 상식이겠죠. 저의 경우에는 미리 벤을 예약했는데 2명만 탄지라 조금 비싸게 준 감이 있지만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4명까지도 하시더라구요. 미국에서 보통 벤이라고 하면 도요타 시에나/혼다 오딧세이 정도 크기니까 인원 및 짐 공간 잘 감안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자, 여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서론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해외 결제수단 마련

보통 다 시티은행 계좌를 하나 만들어서 이용합니다. 저는 그냥 귀찮아서 해외결제기능 있는 한국 체크카드로 인출해서 썼는데 돈 쫌 날린 듯 하네요. 여러분께서는 이러지 마세요.

 

짐 싸기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무거운 짐 들고 다니기 진짜 짜증납니다. 공항 당도해서 대학교까지 혹은 택시에서 내려서 기숙사까지 아무런 트러블 없이 당도하리라 기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헤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잘 안 입는 옷은 미국에도 가져가지 마십시오. ‘아 그래도 한번은 입을 일이 있을 거야.’ 절대 없습니다. 이게 제일 후회되네요. 게다가 미국 드레스코드는 한국이랑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고시생이 아니고서야 주변 눈을 의식해서 항상 어느 정도 차려 입고 다니지만 미국에는 밤에 술집이나 클럽 갈 때 아니면 셔츠조차도 안 입습니다. 아무것도 안 입고 다닌다는 말은 아니고 그만큼 캐주얼 하게 입는다는 뜻입니다. 과장 좀 보태서 단추 달린 옷은 아예 입지를 않습니다. 맨날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입니다. 그 대신 밤에는 엄청 화려하게 입지요. 옷 입는 것까지 합리적인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미국 가면 분명히 쇼핑 꽤 하게 되니 여유공간 남겨서 가십시오, 그렇지 않고서야 저처럼 여행가방 마저 쇼핑리스트에 올려야 하는 사태가 생깁니다. 저만 이러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 흔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랑 전압이 다르니 이에 따라 필요한 제품들 미리 챙기시고요.

침구류는 가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짐 쌀 때 ‘아 이런 건 미국에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미국에는 그 이름도 위대한 WALMART가 있습니다. 다 있어요 정말. 그리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한국과 더 싸거나 비슷하거나 그래요. 월마트에 신라면도 파니까 말 다했죠.

 

거주지

학교마다 다르니 제가 아는 뉴욕주립대에 관해서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입학허가서가 나오면 온라인으로 기숙사 신청을 해야 되는데 교환학생은 처음에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처음에 신청서에 작성했던 정보(국제교류, international buddy시스템 체크여부 등)를 바탕으로 알아서 배정해주며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도착해서 미국제교류팀 담당자와 협의를 하여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우선 거주지는 크게 아파트먼트와 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파트먼트

자취 비슷한 건데 한국의 자취와 다른 점은 자취인데도 학교를 통해 방을 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엠파이어와 프리덤이 있는데 엠파이어가 좀 럭셔리하다면 프리덤은 합리적인 분위기더군요(엠파이어는 개인 방, 프리덤은 2인 1실 등) 그래도 기숙사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더 비싼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부엌이 딸려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더치, 인디안, ???, 알럼나이 quad라고 4개 동이 있는데(하나는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기숙사 하나에 방이 여러 개 있는suite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기숙사 하나에 방이 2개, 책상이 4개 있는 공동공간이 하나, 샤워실이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 3개 동은 학교와 붙어있는데 유독 알럼나이 쿼드는 한국개념으로 거의 통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학교와 떨어져있고 시설이 노후 되어있습니다. 그 대신 알럼나이는 다운타운에 있어 밤에 술 마시러 놀러 가기 쉽고 파티도 많다는 장점이 있네요. 바꿔 말하자면 나머지 거주공간은 놀기가 힘들다는 말이 되겠죠.

 

밀 플랜

잠자는 곳을 확보했으면 이제 밥을 확보해야겠죠. 밀 플랜은 학생증과 연동이 되어있어 학생 식당을 드나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학기 별로 결제하는 게 원칙이며 플랜이 여러 개 있는데 크게 3가지 상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가장 비싼 건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 수 있고 다른 건 하루에 몇 번 제한이 있고 이런 식입니다. 또 학교 식당이 질리면 밀 트레이드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학교 내에 입점한 체인 음식점을 이용해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Zepps였나 하는 샌드위치 집이 기억에 남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서브웨이 비슷한 곳입니다. 구운 Tomato Wrap에 싸 드셔야 됩니다.

 

수강신청

수강신청도 미리 해놓고 가야 하는데 막상 한국에서는 신청 되는 게 몇 개 없을 겁니다. 학교에 도착하셔서 담당자와 면담 후 수업에 넣어주는 시스템이니 당황하지 마시고 듣고 싶은 수업 중에 미리 되는 것만 신청해 놓도록 합시다.

그리고 수강신청 할 때 충고를 두 가지 드리자면 미리 수업을 알아보고 수강신청 하라는 것과 독강은 지양하라는 것, 그리고 그나마 알고 있는 분야의 수업을 들으라는 것 입니다. 이유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교환학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교수님들 사이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만약 교수님께서 교환학생 별로 안 챙기시는 스타일이라면 형평성의 논리를 들먹이며 그냥 네이티브랑 똑같이 취급하시지만 그렇지 않으신 경우라면 질문을 하면 알기 쉽게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교과서도 번역본을 소개해 주시는 등 잘 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교수가 부당하게 대우한다 싶으시면 미국측국제교류팀 담당자에게 말하시면 귀담아 듣고 교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든 등 개선의 의지를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 봤자 학기는 반쯤 지나있죠. 콜럼버스 급의 개척자정신이 아니고서야 미국까지 가서 내 한 몸 희생해 더 나은 뉴욕주립대를 만들 필요까진 없습니다.

독강을 지양하라는 이유는 설령 정보가 부족해 수강신청 잘못해서 지뢰를 밟았다 하더라도 교수님 입장에서는 다수니까 무시를 못하겠죠. 인생 다수만 따라가면 못해도 중간은 한다는 진리죠.

마지막으로 그나마 알고 있는 분야를 들으시는 게 좋다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나름 대학생활을 하면서 경험이 쌓여 강의계획서와 강의 제목을 보고도 그 강의가 나한테 맞겠다, 아니면 버겁겠다 감을 잡을 수 있는 촉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어로 듣는 건 그 감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모든 분야의 101은 비추입니다. 저는 교양으로 심리학101을 했는데 물론 입문과정이라 난이도가 낮을 거 같지만 그건 모국어로 들었을 때의 얘기고 영어로 들으면 입문과정이기 때문에 Reading 량과 새로운 어휘가 너무나 많습니다. 대조적인 예로 만약 경제학과 학생이 경제학 수업을 듣는다면 이미 알고 있던 배경지식이 강의 Listening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더 극단적인 예로 수학 전공생은 언어를 몰라도 수학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말해 통역수업 할 때 배경지식 있는 분야의 text를 하느냐, 그렇지 않은 text를 하느냐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듣고 싶으시다 하는 분은 한국어로 된 서적을 미리 한번 읽어보시고 수업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 알아두어야 할 사항

저는 이중전공이 경영이라 경영학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영어통번역학과 수업은 미국에 없으므로) 아직 2학년이라 못 듣는 수업이 너무 많더군요. 들으려고 하자 경영학과 담당자 분께서 말리셨습니다. 그래도 듣겠다고 하면 해주긴 합니다. 경영학 이중전공생들은 3학년 때 가는걸 추천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뉴욕주립대는 드랍제도가 우리나라와 조금 다릅니다. W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Withdrawal 을 뜻하는 평점으로써 드랍기간이 아닌 중에 드랍했다는 뜻입니다. 담당자는 F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조금 더 열심히 해서 C, D라도 받는 게 낫지 않냐며 말릴 테지만 그건 한국외대의 평점 인플레이션 현상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게다가 나중에 학점인정 받을 때 W는 빼고 인정받게 되므로 수업 못해먹겠으면 언제든 버릴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다만 비싼 학비가 아까우니 계획적으로 듣는 게 가장 좋겠죠.

 

그 외 현지에서의 생활

참고로 도착시간을 잘 조정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할인항공권 사정에 따라 도착시간이 한밤중이거나 혹은 낮에 도착하였더라도 공항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도착하면 한밤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숙사에 체크인을 할 수 없으며 다른 곳에서 하루 묵어야만 합니다. 숙박비가 아까우시면 시간조정을 잘 하시거나 공항에서 하룻밤 주무셔도 됩니다(요령이 조금 필요함 추천하지는 않음).

학교에 도착하면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하게 됩니다. 여기서 웬만큼 알아야 할 사항들은 다 알려주고 잘 못 들었거나 궁금한 사항은 질문을 아시면 잘 가르쳐 줄 겁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클럽활동을 할 것을 권고하는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재주가 없고 또 여행을 다니고 싶어 얽매이는 게 싫어 안 했지만 그래서인지 저는 현지인 친구는 많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같이 온 타국 교환학생 외에 현지인으로는 Roommate, Suitemate정도 조금 알고 지냈습니다. 사실 접점이 없는데 인간관계를 쌓기가 쉽지가 않은 법이죠. 사실 하려면 그다지 매력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도전정신을 잘 발휘하시어 많은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행을 가기 위해 렌터카를 빌려 여기저기 다녔는데 혹시 저처럼 렌터카를 이용하실 분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참해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현금으로 보증금을 잘 받지 않습니다. 숙박업소에서 자는데도 현금으로 지불하려니 보증금이 엄청나게 필요하더군요. 우리나라 치안이 잘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결론

1년 전의 일을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으로 막 쓰다 보니 생각나는 대로 주절주절 늘어놓기만 했지 체계는 잡혀있지 않은 기분입니다. 그러나 다른 귀국보고서와는 다르게 생활밀착형으로 쓰려고 나름 노력했기에 다른 보고서에는 알 수 없는 정보들을 습득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혹시 이 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로 물어보시면 아는 대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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