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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5 | 조회수 : 217

제목 : (이창민 교수님) 한국 24.8위·일본 24위·중국 25위… 3개국 대학 평균 순위 비슷해졌다(조선일보, 2016.06.15) 글쓴이 : 일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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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4.8위·일본 24위·중국 25위… 3개국 대학 평균 순위 비슷해졌다

[2016 아시아 대학평가] 상위 10개 대학 비교해보니

 

 

                                        한, 중, 일 3국 상위 10개 대학 평균 순위 그래프

 

 최근 아시아 대학 평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중국 대학의 거칠 것 없는 상승세다. 3~4년 전부터 중국 대학의 상승세가 시작되더니, 이제는 동아시아 한·중·일 3국 간 '대학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거 일본과 한국 대학을 따라오던 중국 대학들이 턱밑까지 추격해 이대로라면 향후 선두로 치고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반면 일본은 도쿄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이 전반적인 하락세다. 올해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는 톱 10에 일본 대학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 상위 10 대학 가운데 8곳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교토대의 경우 2009년 아시아 5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평가에선 교원당 논문 수, 논문당 피인용 수, 외국인 학생 비율 등의 지표가 모두 떨어져 16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일본 톱 10 대학의 '논문당 피인용 수' 지표는 지난해보다 적게는 5계단 많게는 84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이에 대해 이창민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는 "일본 대학들은 연구 성과를 국내 중심으로 재생산하는 풍토가 한국 중국보다 더 강하다"면서 "영어 논문이나 국제 저널 투고 등 국제화 수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떨어져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본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5/2016061500227.html?related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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