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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 조회수 : 304

제목 :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 'THAIFEX ANUGA ASIA 2022' 참가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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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5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태국 방콕의 므엉 통 타니 임팩트 아레나 전시장(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타이펙스 - 아누가 아시아 2022(Thaifex - Anuga Asia 2022)'에 참가하여 전시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THAIFEX ANUGA ASIA 2022'는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로 한-아세안 FTA, RCEP 등을 통해 6억 명 인구의 아세안 단일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미국,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의 1,200여 참관사, 2,500여 식품 바이어가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국제 식품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5팀과 6팀 총 14명이 ‘비파이브(B5)’와 ‘편식공장’(이상 5팀), ‘초록 F&B’와 ‘친절한 박서방’(이상 6팀)과 협약을 맺고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5팀(김소정, 박종혁, 송경도, 차주희, 하정빈, 홍녕선, 황정희; 이상 성명 가나다순)은 비파이브(B5)가 출품한 이천 쌀로 만든 ‘Hey! 이천쌀떡볶이’, 편식공장이 출품한 보리로 만든 꽈배기와 조청, 그리고 보리와 쑥 쫀드기, 6팀(김도경, 김민하, 김정태, 문영주, 박유진, 양예림, 전새결; 이상 성명 가나다순)은 초록 F&B가 출품한 국산 채소와 과일로 만든 착즙 주스, 친절한 박서방은 직접 농사지은 국내산 100%의 들깨, 참깨를 직접 로스팅하여 만든 들기름과 참기름 등 파트너 기업체가 출품한 제품 시연을 통해 기업의 신제품 전시 마케팅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어 별 제품 추천, 상담 통역 등을 진행하였다.


5팀 김소정(국제통상학 19) 학생은 “해외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단장 교수님의 조언,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실제 부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국면의 협상과 계약 체결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6팀 양예림(국제금융학 20) 학생은 “코로나19 이후 팀을 꾸려 참가한 첫 해외 전시회에서 외대답게 팀원들이 각자의 전공 언어로 다양하게 소통해나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가한 사업단 요원들도 이번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느낀 소회를 밝혔다.

[5팀]

박종혁(아랍어통번역학 16), “고생한 팀원들과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송경도(우크라이나어 18), “해외 바이어에게 우리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뜻깊은 경험과 더불어 전시회 모든 과정을 팀원들과 직접 꾸려갈 수 있어 행복했다.”
차주희(프랑스EU 18), “해외전시에 직접 참여해서 바이어를 만나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자긍심을 갖게 된 전시였다.”
하정빈(중국어통번역학 19), “GTEP사업단의 일원으로 처음 참가하여,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모든 과정을 실제로 경험한 이번 전시회는 잊지 못할 것이다.”
홍녕선(국제금융학 19), “태국 현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함께 나눈 팀원들 모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황정희(영어통번역학 20), “전시회의 모든 프로세스와 바이어 미팅 및 응대 등 이론으로만 배우던 것을 실무에 적용해보니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였다.”


[6팀]

김도경(언어인지과학 19), “제품 홍보부터 무역조건 상담까지 팀원들이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어 뿌듯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민하(일본어통번역학 20),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여 바이어가 시식과 제품 상담을 통해 직접적인 수입을 원한다는 의견을 밝혔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다. 전공어를 많이 사용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정태(폴란드어 17), “세계적 규모의 해외 전시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인상 깊었다. 해외 바이어가 들기름에 관심을 가지는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홍보, 전파하는 귀한 경험이었다.”
문영주(중국어통번역학 17), “첫 전시회라 떨렸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박유진(스페인어통번역학 18), “이번 전시는 파트너 기업체가 아닌 사업단 팀원들이 주도적으로 전시를 이끌어나갈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팀원들과의 협동심을 기르고 싶다.”
전새결(네덜란드어 19),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보니 단순히 제품 설명을 외우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팀원들과 협력하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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