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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7 | 조회수 : 489

제목 : [2015.04.27]아시아 3국 대학생 교류 '캠퍼스 아시아' 어디까지 왔나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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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누적 총 1000명 참여, 규모 작아 대학별 지원 미진

3국 외교상황 영향받아, 일각선 "후속사업 어려울 수도"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한중일 3국의 대학생 교류프로그램인 캠퍼스 아시아 시범사업이 올해 종료된다. 이 사업은 아시아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대학생 교류 증진을 위한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2009 3국 정상의 공감대 아래 탄생했다. 지난 2011년 사업이 본격화돼 2012년 첫 학생을 파견했다. 사업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선정된 고등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복수학위를 수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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