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발 표 및 내 용 | 사회 | 장소 |
제1부 | 14:00~ 14:20 | 개회사 서양근대철학회 회장: 양선이(한국외대) | 1부 사회 이근세 (국민대) | 226호 |
축사 한국외국어대 부총장: 김현택 한국철학회 회장: 임홍빈(고려대) 중앙철학연구소 소장: 유권종(중앙대) |
14:20~ 14:40 | 기조발표 |
김용환(한남대) |
제2부 | 14:50~ 15:25 | 제1분과 : 근대 프랑스철학 | 제1분과 사회 이재환(서울대) | 226호 |
제1발표: 김상환(서울대) 데카르트와 근대적 세계관의 탄생 논평: 김은주 (부경대) |
15:25~ 16:00 | 제2발표: 진태원(고려대) 정서의 문제: 스피노자와 들뢰즈 논평: 박기순(충북대) |
16:10~ 16:45 | 제3발표: 황수영(홍익대) 근대과학과 베르그손의 물질 개념 논평: 김재희(을지대) |
16:45~ 17:20 | 제4발표: 김재인(경희대) 들뢰즈와 라이프니츠: “주름은 무한하게 나아가기 때문이다.” 논평: 경혜영(한국외대) |
14:50~ 15:25 | 제2분과 : 근대 독일철학 | 제2분과 사회 이재훈(고려대) | 305호 |
제5발표: 윤선구(서울대) 흄과 칸트에서 인식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대한 정당화 문제 논평: 박제철(시립대) |
15:25~ 16:00 | 제6발표: 김성호(고려대) 칸트 윤리학을 바라보는 세 여성 철학자의 새로운 시선 논평: 김형주(중앙대) |
16:10~ 16:45 | 제7발표: 조종화(국민대) 형식과 본질의 관계: 헤겔의 근거논리학을 중심으로 논평: 권영우(한국외대) |
16:45~ 17:20 | 제8발표: 임건태(고려대) 니체와 칸트의 한 가지 접점: 물자체의 문제 논평: 강용수(고려대) |
14:50~ 15:25 | 제3분과 : 근대 영국철학 | 제3분과 사회 김선영(고려대) | 306호 |
제9발표: 이경희(연세대) 로크와 근대사상 논평: 이상명(숭실대) |
15:25~ 16:00 | 제10발표: 이석재(서울대) 버클리와 근감각적 지각(kinesthetic sensations) 논평: 이재영(조선대) |
16:10~ 16:45 | 제11발표: 양선이(한국외대) 흄 철학에서 자연주의의 다의성과 그 현대적 유산 논평: 김종원(서강대) |
제3부 | 17:30~ 18:20 | 종합토론 좌장: 김성환(대진대) | 사회 이근세(국민대) | 226호 |
18:20~ 18:30 | 폐회 및 20주년 기념식: 서양근대철학회 회장 양선이(한국외대) | 226호 |
18:40~ | 만 찬 | 별도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