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합계

서

울

부산

대

구

인

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

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

북

경남

제

주

검

역

국내

621,266

128,375

42,434

24,468

32,964

16,948

12,481

14,768

5,234

181,983

15,449

17,774

22,987

18,607

18,957

19,157

44,536

4,144

0

해외

62

0

1

0

1

0

0

0

0

11

0

6

2

4

1

10

3

0

23

합계

621,328

128,375

42,435

24,468

32,965

16,948

12,481

14,768

5,234

181,994

15,449

17,780

22,989

18,611

18,958

19,167

44,539

4,144

23

구 분

신규 사망

(%)

사망누계

(%)

치명률(%)

위중증

구성비(%)

계

429

(100.00)

11,481

(100.00)

0.14

1,159

(100.00)

성별

남성

209

(48.72)

5,699

(49.64)

0.14

660

(56.95)

여성

220

(51.28)

5,782

(50.36)

0.13

499

(43.05)

연령

80세 이상

264

(61.54)

6,317

(55.02)

3.13

387

(33.39)

70-79

94

(21.91)

2,870

(25.00)

0.88

344

(29.68)

60-69

43

(10.02)

1,536

(13.38)

0.20

247

(21.31)

50-59

19

(4.43)

505

(4.40)

0.05

100

(8.63)

40-49

7

(1.63)

150

(1.31)

0.01

40

(3.45)

30-39

0

(0.00)

64

(0.56)

0.01

21

(1.81)

20-29

2

(0.47)

29

(0.25)

0.00

10

(0.86)

10-19

0

(0.00)

2

(0.02)

0.00

5

(0.43)

0-9

0

(0.00)

8

(0.07)

0.00

5

(0.43)

구분

전일 누계

(A)

신규 접종

(B)

누적 접종

(A＋B)

인구대비 접종률

전체

12세＋

18세＋

60세＋

1차

44,915,266

2,209

44,917,475

87.5

95.4

97.1

96.3

2차

44,444,292

2,424

44,446,716

86.6

94.4

96.2

95.7

3차

32,186,129

31,404

32,217,533

62.8

68.4

72.7

88.8

◈ 오미크론에 대응체계 계획대로 가동중

- 전화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총 8,382개소로 확대(동네 병의원 8,145개소, 의료상담센터 237개소)

- 3.14(월)부터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이고 유증상인 경우 의사 판단 하에 확진으로 간주하여 격리·치료 연계, 신속한 판정으로 추가 감염 차단

- 60세 이상 확진자의 경우 검사받은 의료기관에서 곧바로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 중증화 예방효과 기대

* 3.10 기준 누적 40,111명 투약 (3.10에만 4,372명)

- 확진자 수 증가 대비 병상 및 의료대응체계는 관리 가능한 범위 유지 중

* 3.13 기준 전국 병상가동률(%) : 중증 64.1%, 준중증 67.0%, 감염병전담병원 47.2%

◈ 감염과 위중증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적극 참여 필요

- 3차 접종 완료시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0.07%로 계절독감의 0.05~0.1%와 유사한 수준까지 낮아짐

- 백신 미접종시의 치명률은 0.6%로, 계절독감의 6배 이상 높은 수준

- 18세 이상 미접종자 대상 노바백스 백신 접종 진행 중(약 12,900개소), 3차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한 고위험군 대상 추가(4차)접종 진행중

◈ 전 세계 주간 발생 최근 5주 연속 감소 중이나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서태평양지역 발생 증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