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영자매거진사 The Argus 103기 수습기자 모집

한국외대 부속기관 외대신문사 소속 The Argus는 1954년도에 설립되어 64년 외대의 역사와 함께한 교내 영자매거진사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취재를 통해 사회와 캠퍼스 곳곳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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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자격 : 최소 3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재학생

■ 전형일정

1. 원서 접수: 2019. 3. 4(월) ~ 3. 17(일) 24:00

2. 1차 합격자 발표: 3. 19(화) 개별 통지

3. 필기 및 면접: 3. 20.(수) ~ 3. 22(금), 장소 및 시간은 1차 합격자 발표 시 공고

4. 최종 합격자 발표: 3. 24(일) 개별 통지

■ 지원방법

1. 온라인: 해당 게시물에 첨부된 ‘The Argus 입사지원서’ 파일을 다운 받아 지원서 작성 후 아거스 공식 이메일 (hufsargus@gmail.com)로 지원서 파일 송부

2. 오프라인: 서울 캠퍼스 기자실 (국제학사 402호) 문 앞에 비치된 입사지원서를 수령하여 지원서 작성 후 직접 방문하여 제출 (부재 시, 문 밑으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 입사지원서 작성 시 주의사항

- 제출한 입사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하오니 신중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서 부문은 국문과 영문 모두 작성 가능합니다.

■ 문의처

-편집장 010-8378-1141, 아거스 공식 이메일 hufsargus@gmail.com

-아거스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hufsargus, 아거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argus

■ 비고

- 아거스에 관한 정보는 훕스온과 아거스 2017-1학기 편집장과의 인터뷰 참조
http://m.blog.naver.com/hufson/220917160132

* The Argus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혜택

- 직접 발로 뛰는 취재 활동

- 학교 및 사회 명사 인터뷰 경험

- 영작 능력 및 논리력 향상

- 외대 언론 장학금 지급

- 매달 원고료, 기자 수당 지급

- 60년 넘게 이어온 The Argus 동문 간 네트워크

2019. 2.

외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