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30180
작성일 :
10.08.15 |
조회수 :
176
제목 : 단비 (2005/05/24)
글쓴이 : 이길영
첨부파일:
summerrain.gif
쏴아~~
때로는 우산 없이 걷고 싶습니다.
젖은 머리와 옷은 아랑곳 없이 서로 크게 웃으면서
함께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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