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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 조회수 : 800

제목 : 일반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구술 생애사 특강 성황리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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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일반대학원 정보기록학과는 지난 10월 12일 (토)에 독일에서 온 신동삼 박사를 초청하여 '냉전 시대 한국과 독일의 분단을 넘나든 삶의 구술 생애사'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신동삼 박사는 독일 마인츠에 거주하는 건축학박사이며, 1930년 북한 출신으로(함경남도 정평) 1952년 동독유학(라이프치히대학 어학연수, 드레스덴 공대 건축학 수학), 동독에 의한 북한(함흥) 재건 프로젝트를 위해 1955년 통역관으로 근무하였고, 다시 동독 드레스덴 공대에서 유학을 지속하다 1959년 서독으로 망명 후, 남한의 서독으로 이주 간호사와 결혼, 88세의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 항구 대학교에서 건축학박사 학위 취득했다. 학위논문은 동독에 의한 북한(함흥) 재건 프로젝트에 관해 것이다. 현재 이 논문에 기초한 한국어 단행본 '구 동독에 의한 함흥/흥남 시 설계에 대한 연구(1955/62년)-한 증인의 도시설계 역사적 고찰'을 출간 작업중이며  출간 저서로는 신동삼 컬렉션 - 독일인이 본 전후 복구기의 북한, 눈빛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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