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는 새해맞이 축제로 한창

방글라데시 최대의 그리고 가장 다채로운 축제인 Baishakh가 시작되었다. 이는 방글라데시의 첫 해의 첫 날로 간주되는 날이다. 14일 일요일 현재 전통적인 경축행사가 수천명의 인파로 어우러져 이른 아침부터 행해졌다. 이날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리와 공언 그리고 공터로 나와 축제를 즐겼다. 이는 벵갈 지방의 새해로 1420년으로 계산된다. 이날 사람들은 종이로 만든 불을 뿜는 큰 용을 움직여 행직하고 큰 호랑이 모습의 가면 등이 등장한다. 이날 사람들은 전국 각지에서 전통복식으로 치장하고 갖가지 공연을 즐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자기 얼굴과 신체의 다른 부분에 방글라데시 지도나 다른 상징물을 그려 넣는다한다. 또한 전통음식인 “panta bhat”라는 쌀죽과 튀긴 생선 그리고 푸른 고추와 양파 등를 집이나 식당에서 즐긴다. (14th April, 2013)

출처: http://www.thedailystar.net/beta2/news/nation-mingles-with-baishakh-colours/

http://www.theindependentbd.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64680:pahela-baishakh-being-celebrated&catid=187:online-edition&Itemid=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