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하르 행정 관료, 친딸을 성폭행으로 체포되다

비하르 주의 토지개혁부서 한 고위 행정 관료는 자신의 14살 친딸을 지난 3개월 이상 성폭행한 범죄로 체포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관료 부인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6l 30분 쯤, 자신의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온 후 집에 돌라와 보니 자신의 남편이 딸의 방에서 강간하는 현장을 잡은 것이라 한다. 딸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지난 3개월 동안 여섯 번이나 폭행한 것으로, 그리고 이를 남에게 알리면 죽이거나 밖으로 내 쫒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45살의 행정관료는 그의 부인도 이를 다른 사람에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한다. 여성 경찰과 함께하고 있는 그녀에 의하면 그녀의 남편은 가끔 창녀를 집으로 데리고 오기도 했으며 남편의 압박으로 이를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14th April, 2013)

출처: http://articles.timesofindia.indiatimes.com/2013-04-14/patna/38528481_1_complaint-class-vii-student-s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