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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7 | 조회수 : 685

제목 : 인도 아쌈의 코뿔소 밀렵은 그치지 않는다 (조준호) 글쓴이 :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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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쌈의 코뿔소 밀렵은 그치지 않는다

 

흥분제로 쓰이는 코뿔소의 외뿔이 높은 가격과 함께 이전보다도 훨씬 더 가치가 있게 됬다고 한다. 인도 아쌈 동북부 지역의 산림청 직원은 올해로 Kaziranga 국립공원의 860 sq km안에서 열 번째의 코뿔소가 밀렵꾼들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쌈에서 16번째 코뿔소 밀렵으로 기록된다. 코뿔소의 뿔은 적은 양에도 매우 고가로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시아로 밀반출되며 최근 6개월 동안 가격이 40%나 상승했다고 전한다. 국제시장의 이러한 요구로 현재 아쌈의 코뿔소가 수난을 격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코뿔소를 보호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출처: http://www.hindustantimes.com/India-news/Guwahati/Rhino-killing-goes-on-unabated-in-Assam/Article1-103129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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