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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2 | 조회수 : 2667

제목 : 한국외대, 제11·12대 총장 이·취임식 개최… 박정운 한국외대 12대 총장 취임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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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제11대·12대 총장 이·취임식이 2월 22일(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최되었다.


김봉철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김종철 이사장의 신임총장 임명장 수여 및 치사, 김인철 총장의 이임사, 박정운 신임총장의 취임사, 양인집 총동문회장의 축사 및 미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계각층 인사의 영상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 박정운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대학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여 ‘변화와 혁신’이라는 제게 주어진 소임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추진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국내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재도약하게 하고 세계적인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제시한 세 가지 비전으로 "‘캠퍼스별 특화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교육 시스템‘ 및 ‘글로벌 전문가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서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운 신임 총장은 "‘학생이 발전하고 성공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위하여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외대 발전에 힘을 모을 때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미래 대학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에 부응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그는 "한국외대를 국내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재도약하게 하고 세계적인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 만드는 데 초심을 잃지 않고 맡겨진 소임에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12대 총장으로서 모든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제10대·제11대 총장을 지낸 김인철 총장은 이임사에서 “한국외대는 축복받은 대학이다. 학과와 전공계열의 울타리를 낮추고 학문적 시장수요에 입각한 신속하고 미래지향적인 결정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8년간 함께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가 축사를 낭독했으며, 그 외에도 김동건, 남궁근, 최맹호,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 조규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제6대 총장, 양인모, 권순한, 민동석 한국외대 전임 총동문회장, 박성준, 안규백 국회의원, 유덕렬 동대문구청장, 김인식 우리은행 부행장 및 김세원 여성동문회 명예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오늘 이·취임식에서는 뉴욕, LA, 동경, 상해, 인도네시아, 호치민 등 전 세계 10개 지역 해외동문회 및 미국,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등 7개국 주한 대사가 보내온 축하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우리대학 영어과를 졸업한 박정운 신임총장은 미국 UC버클리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우리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대외협력처장, FLEX센터장, 영어대학 학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로부터 제12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3월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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