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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1 | 조회수 : 1157

제목 : '파독' 광부·간호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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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독일에 파견됐던 광부·간호사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만2000달러(한화 약 1300만원)를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독일 파견 광부·간호사 224명이 여행경비 등을 절약해 모은 성금 1만2000달러를 국무총리실을 통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입국자 대표인 김성기씨(70·캐나다 거주)는 "한국 방문과정에 사기논란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처로 따뜻하게 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적은 액수지만 고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는 이 성금을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광부·간호사 일행은 '정수코리아'가 주최한 고국 방문행사로 입국했지만 주최 측의 준비미흡으로 일정 등이 취소돼 불편함을 겪었다.


이들은 국무총리실 지원으로 방한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30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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