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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3 | 조회수 : 417

제목 : [101122] 교수자의 치명적인 실수 22가지-2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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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자의 치명적인 실수 22가지 -2

 

 

 

 

12. 처음 단계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지 못하는 것
사실 교수자가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교수자와 교수자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미지는 형성됩니다. 강의계획서나 강의에 사용될 교재를 통해, 사용되는 기자재를 보면서, 교수자의 옷차림을 주시하면서 교수자의 첫인상은 벌써 형성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조금 더 격식을 차려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편한 옷차림보다는 격식을 차린 옷차림에서 재킷을 벗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하고, 소매를 걷는 등으로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13. 약속한 목표를 이행하지 않는 것
모든 강의실에는 약속한 모든 것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사람이 늘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강의계획서나 안내자료에서 다루겠다고 약속한 내용들이 모두 다루어지고 있는지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약속을 하되 실제 이행은 더 많이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14.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지 않는 것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처럼 주제에 매료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가장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도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몸을 풀고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15. 나쁜 버릇을 보여주기
본인이 진행했던 강의나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녹화해서 보면서 나쁜 버릇이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머니에서 잔돈을 꺼내 손에 쥐고 흔들고 있다면 주머니에서 잔돈을 모두 치우시기 바랍니다. 강단에 비스듬히 기대 서 있다면 강단을 치워 버리세요.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없애면 강의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16. 주변 환경을 확인하지 않기
방 배치, 기온, 조명, 음향, 기자재, 참가자와 당신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 등 강의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학생들과 함께 신경을 쓰기 보다는, 학생들이 강의실에 나타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17. 최신자료를 만들지 않는 것
우리는 학생들이 원하는 최신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전문가로서 자신의 강의방법과 내용에 스스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의 자료와 시각 교재를 마지막으로 수정한 것은 언제입니까? 자료의 수준은 적당한가요?

 

18.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
교수라고 해서 완벽하고 실수하지 않으며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거나 실수를 했다면, 실수를 인정하시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19. 부적절한 유머를 사용하는 것
공격적이거나 참가자를 놀리는 유머는 부적절할 뿐 아니라 강의 자체를 망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유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
내내 성공적이었던 강의가 한 마디의 저속한 언어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한순간에 오염되거나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강의 중에 사용하는 용어는 각별히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21.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전문가처럼 행세하기
교수님들은 전공의 분야에서 이미 전문가이십니다. 하지만 전문가라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척하여 참가자들의 기를 죽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전문성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2. 서툰 문법, 발음, 억양
“교수님의 발음이 형편없어서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라고 학생들이 느끼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의를 녹화를 추천드립니다. 누구가 자신의 말하는 기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밥파이크. 창의적 교수법(2004).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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