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48602170

작성일 : 14.12.11 | 조회수 : 507

제목 : 자동차 수입 정책 무변화 글쓴이 : 박민지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양곤의 교통체증의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있음에도 상무부는 자동차 수입 중단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U Pwint San 상무부 차관은 상무부가 자동차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11 30 자동차 수입사와 미얀마 자동차 제조업체와 유통협회가 모인 회의에서 밝혔다.

San 차관은 양곤이 심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동차 수입 허가를 취소할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개인 허가를 취소하고 자동차 판매에게 판매수를 제한할거라는 소문이 돌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수입 시스템을 개선할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

U Aung Than Win미얀마 자동차 무역 협회 회장은 여러 자동차 거래 시장, 특히 중고차의 민간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시장이 도시에 자리를 잡았고 이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Win 회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역센터를 도시 밖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판매자 Aung Kyaw Oo씨는 도시 교통체증을 해결하려면 정부의 개입이 아닌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정부가 자동차 수입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교통 체증을 막을 있는가?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교통체증은 교통법도 모르고 운전만 하는 운전자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정부가 자동차 수입 정책을 수정하여 시행한 이후, 40만대 이상의 혹은 중고차가 미얀마에 수입 등록되었다. 상무부 U Win Myint장관은 186 곳의 자동차 판매센터에 판매를 허가하였는데 14군데는ToyotaFord, Jaguar, Mazda, Nissan Mercedes판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수입된 40만대 이상의 차는 비좁은 양곤 도로망을 더욱 막히게 만들고 있다

원문출저: http://www.mmtimes.com/index.php/business/12443-no-change-to-car-import-policy-commerce-ministry.html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