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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4 | 조회수 : 640

제목 : [2014.02.28] 집중력도 '근육'…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된다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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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골먼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기술(IT)로 점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꼬집고, ‘집중’의 심리학적 근거를 찾는다. 그리고 리더들에게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계에 더 익숙하고, 사람들에게 덜 익숙한’ 세상에서 인간성을 찾기 위해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두뇌의 사회적·감성적 신경조직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대화로부터 형성된다는 것이다. ‘주의(attention)’라는 단어는 세상과 관계하며 경험을 쌓아 나간다는 뜻의 라틴어 ‘아텐데레(attendere)’에서 왔다.

주의력 혹은 집중력은 근육과 비슷하다.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되고 잘 사용하면 점점 발달한다. 저자는 집중을 세 가지로 나눠 주의력과 집중력을 개발하고 되살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기관리를 강화하는 내적 집중(inner focus), 전반적인 인간관계 기술을 담당하는 다른 사람에 대한 집중(other focus),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외적 집중(outer focus)이다.

두뇌는 주의력을 그냥 내버려둘 때 회복된다. 그러나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게 피해 다니고, 경적소리 같은 소음을 참아야 하는 도심에서는 아니다. 두뇌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자연이다. 공원의 석양, 구름, 나비의 날갯짓 등은 우리 주의력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에너지를 보충시켜 준다.

 

< 한경닷컴 2014.02.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304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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