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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1 | 조회수 : 621

제목 : [2014.03.09] “풍부한 경험이 실력” 현장 전문가 교수임용 활발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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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 생생한 현장 이야기 전하고 실무교육 제공 강점

 

새 학기를 맞아 각 대학에 우수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신임 교수들이 부임한 가운데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현장 전문가’들의 전임 교수 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실전에 강한 인재 육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교수의 임용도 늘고 있는 분위기다.

 

5일 대학가에 따르면 UNIST는 이번 학기 정연우 현대자동차 전 책임디자이너를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로 신규 임용했다. 정 교수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에쿠스’ 후속 모델 디자인 개발, 아우디폭스바겐의 ‘벤틀리’ 미래 모델 디자인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GM의 ‘쉐보레 크루즈’를 디자인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학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문단 진출을 도와줄 문인들의 교수 임용도 눈길을 끈다. 특히 조선대는 이번 학기 실력파 문학평론가 신형철씨를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임용했다. 조선대 문예창작학과는 소설가 이승우 교수, 시인 나희덕 교수에 이어 신 교수가 합류함으로써 ‘문학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한북대와 신흥대학이 통합해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출발한 신한대는 공연예술학과에 배우 이범수를 학과장으로, 작곡가 주영훈을 교수로 임용했다. 이 학과장과 주 교수는 각각 ‘막강 연기파 배우’ ‘히트곡 제조기’로 통할 만큼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학과장은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14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석, 신한대 부스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입학상담을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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