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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6 | 조회수 : 1026

제목 : HK+ '접경인문학' 연구단, 저자와의 만남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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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HK+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지난 3월 23일(토) 오전 11시, 안산 다문화 이주민 플러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저자와의 만남, “미하일 박의 문학과 예술세계”를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미하일 박(러시아 작가협회) 작가가, <미하일 박의 문학과 예술세계>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미하일 박 작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 동포 작가이자 미술가, 번역가이다. 한국어로 번역된 대표 소설로는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 <벌거벗은 사진작가>, <밤, 그 또 다른 태양>, <개미도시>, <헬렌의 시간>, <사과가 있는 풍경> 등이 있고, 모스크바, 서울, 파리, 알마티 등에서 개인미술 전시회를 연 바 있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 이문열의 소설 <사람의 아들>, 윤후명의 소설 <둔황의 사랑> 등을 러시아어로 번역하기도 하였다. 발렌찐 까따예프 문학상, 한국 펜클럽 및 재외동포재단 문학상, KBS 예술문학상, 쿠프린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러시아 이민 5세로, 화가이자 소설가인 미하일 박의 문학과 예술 작품을 통해 파란만장했던 러시아 유민사를 살펴보고 아울러 고려인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더욱더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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