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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9 | 조회수 : 1492

제목 : 러시아연구소, 제179차 콜로키움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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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는 4월 10일(수) 14시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연구동 411호 러시아연구소 회의실에서 티타닌 브레그바제(Titanin Bregvadze) 조지아 국립외교원장을 초청해 “조지아의 유럽 정체성”(Georgia’s European Past)이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브레그바제 원장은 한국 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해외인사 초빙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해 러시아연구소 및 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어과를 방문했다.

발표를 통해 브레그바제 원장은 소련 해체 이후 국제무대에 새로운 주권국가로 등장한 조지아의 국가 정체성을 설명하면서, 과거로부터 조지아의 역사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동서 문화의 교차로’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유럽 문명과 밀접히 연관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지아는 4세기 초반 전 세계에서 아르메니아 다음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두 번째 국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런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으로 조지아는 유럽문명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재차 언급하면서 오늘날 EU와 관계 개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조지아 대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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