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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17 | 조회수 : 317

제목 : 명강의를 하기 위한 7대 원칙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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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를 하기 위한 7대 비법

강의는 학습자를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명강의의 특징을 보면 강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습자들을 존중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명강의를 하기 위한 7가지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학습자는 지적받는 것을 싫어한다
학습자들은 부정적인 일에 대해 지적받은 일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강의 도중 전화가 울리거나 조는 학생이 있어 수업분위기가 흐트러진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학습자에게 부정적인 어투로 지적을 하신다면 분위기가 냉랭해져 강의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강의 도중에 학습자를 지적해서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강의 내내 적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의 중에 학습자들이 졸거나 흥미없어 하는 경우에는 유머나 경험담 같은 것으로 빠르게 화제를 전환해서 분위기를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2. 학습자는 긴장감있는 강의를 좋아한다
강의를 하실 때 학습자들에게 강의에 대한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학습자들은 교수님이나 가으이 내용에 대하여 기대감이나 흥미를 가져야만 불편한 학습환경에서도 강의를 열심히 들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이것을 적당한 긴장감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게끔 교수님만의 특별한 강의기법이나 내용이 강의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3. 질문은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적당한 긴장감을 갖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질문을 던지면서 강의를 진행해가는 방법입니다. 설령 학습자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더라도 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도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보다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강의가 진행되므로 훨씬 기억에 남고 참여하는 강의가 됩니다.

4. 학습자는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것을 원한다
학습자들에게 지루한 강의, 졸리는 강의라고 하는 것들을 분석해보면 추상적인 내용을 강의식 교수방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 자체가 추상적인 의미를 띄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수님의 경험담이나 실제 사례와 연관지어 진행하신다면 학습자들이 자연스레 몰입하게 됩니다.

5. 학습자는 강사에 따라 변한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떠들거나 자는 것을 강의 환경이나 학습자들의 잘못으로 보기보다는 교수자와 학습자 공동의 책임으로 보셔야 합니다. 명강의는 최고의 교육환경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6. 모든 지식을 다 줄 수는 없다
어떤 강의를 보면, 학습자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참고자료에서부터 시각자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자료를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강의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자료만 열거하고 정작 중요한 내용에 대해 강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해와도 자신에게 인상 깊은 몇 가지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지식을 알려주려고 욕심을 내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지식을 전달하려고 해야 하며, 중요하고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인상적으로 강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완벽한 준비만큼 좋은 강의는 없다
학습자들은 강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얼마나 성의있게 준비를 해왔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처음 강의하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강의의 대한 기대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여 자료도 많이 만들고 강의순서도 연습하면서 실전에 대비하시지는 않았습니까  첫 강의를 준비하던 때를 생각하시면서 항상 노력하신다면 교수님의 강의가 명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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