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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6 | 조회수 : 660
제목 : [12.04.13] 인문학에 '입문'하는 캠퍼스 |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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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설적인 CEO 스티브 잡스는 일찌감치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문학과 융합된 기술만이 인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은 곧 '인문학 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구글은 지난해 신입사원의 6000명 중 5000여명을 인문학 전공학생들로 선발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어린 시절부터 그리스 로마신화를 즐겨 읽고, 고대역사와 문학 등 인문학에 조예가 깊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아시아경제 / 2012년 4월 13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121554429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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