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학기초(3월까지)에는 작년 대비 탑승인원 변동이 심하며, 이를 모니터링하여 4월 배차를 확정합니다.

 

이문노선은 이미 조취를 취했습니다.

학생께서 겪은 불편은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031-330-4276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총괄지원팀 드림

 

 

 

====================================================================================================== 아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본캠에서 돌곶이 석계 태릉입구지나가는 스쿨버스
사람이많아서 서서가는일이많은데요 이거 시정안해주시나요?
스쿨비를내고서 타는건데 이거는 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오늘도 본캠에서부터 만원차로 출발하다가 태릉에서는 꽉꽉눌러타도
자리가없을정도여서 아침만원버스저리가라할정도로 눌러서 승차했고,
노원스쿨 서서가는자리로 학생들 보냈는데도 차에 사람이많아서
빽빽하게 서서가네요.. 너무 부당한 처우라고 생각합니다.
승차인원파악해서 많이타는날에는 차량을 늘려주시길바랍니다.
잘수도 공부할수도없는상황에서 한시간반가까이를 힘들게
학교가는데요.. 오늘은 37명초과했다고합니다. 승차권을 내는것조차
기분이 상할정도입니다. 이렇게 서서가다 급정거할때마다 차에부딪치고
학생들끼리 부딪힙니다. 몇일전에 도서관앞에서 있었던 사고처럼 서있다가
학생들이 큰 부상을 입는건 아닐런지요?
본교를택해서 집이 멀어도 학교를다니는 학생들이 학교가는길조차
싫어지지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쿨 자리가 남는것이 학생들이 앉지못하는것보다 나은것이라는걸
다시한번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