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현황 및 행동지침 (2022. 08.02) 1. 신규 확진자 현황 (2022.08.02.00시 기준)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검역
| 국내
| 111,221 | 24,600 | 7,009 | 4,469 | 5,624 | 2,595 | 4,119 | 2,532 | 1,004 | 30,049 | 3,109 | 3,293 | 4,275 | 3,615 | 3,101 | 4,362 | 5,978 | 1,487 | 0 | 해외
| 568 | 15 | 4 | 17 | 123 | 54 | 47 | 8 | 6 | 49 | 11 | 30 | 22 | 37 | 30 | 42 | 24 | 16 | 33 | 합계
| 111,789 | 24,615 | 7,013 | 4,486 | 5,747 | 2,649 | 4,166 | 2,540 | 1,010 | 30,098 | 3,120 | 3,323 | 4,297 | 3,652 | 3,131 | 4,404 | 6,002 | 1,503 | 33 |
※ 일일 확진자 111,789명 (국내발생 111,221명 / 해외유입 568명) 2. 연령별 확진자 현황 (2022.08.02.00시 기준) 구분 | 7.27 | 7.28 | 7.29 | 7.30 | 7.31 | 8.1 | 8.1 | 국내 확진자 수 | 99,711 | 87,943 | 84,868 | 81,593 | 73,241 | 44,253 | 111,221 | 60세 이상 | 확진자 수 | 17,016 | 14,412 | 15,562 | 15,900 | 15,192 | 7,708 | 21,431 | % | 17.1 | 16.4 | 18.3 | 19.5 | 20.7 | 17.4 | 19.3 | 18세 이하 | 확진자 수 | 18,818 | 16,746 | 15,800 | 14,796 | 12,762 | 9,674 | 17,846 | % | 18.9 | 19.0 | 18.6 | 18.1 | 17.4 | 21.9 | 16.0 |
3. 코로나19 예방접종현황 구분 | 직전 누계(A) | 신규 접종(B) | 누적 접종(A+B) | 인구대비 접종률 | 전체 | 5세+ | 12세+ | 18세+ | 1차 | 45,087,055 | 494 | 45,087,549 | 87.9 | 89.9 | 95.7 | 97.3 | 2차 | 44,651,530 | 419 | 44,651,949 | 87.0 | 89.0 | 94.8 | 96.5 | 3차 | 33,465,665 | 3,891 | 33,469,556 | 65.2 | 66.7 | 71.1 | 74.9 | 4차 | 5,593,615 | 98,349 | 5,691,964 | 11.1 | | | 12.8 |
4.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대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체계 개편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방안(7.13.)」발표에 따라 진료 인프라 확충과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등을 고려하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대면 진료를 받도록 재택치료체계가 개편된다고 밝혔다. ○ 우선 8월 1일(월)부터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일반관리군으로 구분하지 않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와 필요한 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이는 대면 진료 인프라 확충과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등 그간 방역 대응 체계 변화를 고려하고 - 그간 집중관리군으로 모니터링을 받더라도 치료제 투약 등 적정 치료시기를 놓쳐 중증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있어 근처 병·의원에서 대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이다. ○ 정부는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대면 진료를 통해 조기 치료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특히 야간과 공휴일 등 24시간 대응체계도 지속 운영한다. - 확진자에게 격리통지 문자 안내 시 대면 진료 관련 안내* 사항을 추가·발송하고 있으며(7.27.∼) - 유전자증폭검사(PCR) 검사자, 특히 어르신도 원스톱 진료기관을 쉽게 방문하도록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 원스톱 진료기관 명단, 유의사항을 담은 대면 진료 안내문*을 배포(7.21.∼)하는 등 대국민 안내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야간과 공휴일의 의료상담·진료 등 24시간 대응을 위한 의료상담센터(171개소, 7.29. 기준)도 지속 운영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거점전담병원·24시간 진료 가능병원에서 위탁·운영하도록 지자체에도 독려할 예정이다. □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번 재택치료체계 개편방안이 대면 진료를 통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먹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투여해서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 아울러,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관계기관,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홍보·안내하고,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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