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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0 | 조회수 : 1571
제목 : 2012학년도 2학기 English Zone 후기 12학번 산업경영공학과 김영곤 | 글쓴이 : 김영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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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산업경영공학과 파릇한 새내기 12학번 김영곤이라고합니다. English Zone 을 홍보하려고 쓰는 건 아니고요. 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요. 객관적으로 제가 경험한 바를 써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English Zone을 이용해야하는 이유 3가지를 들겠습니다. 첫째, 일단 우리는 외대학생입니다. 그것도 한국외대이죠, 그만큼 여기서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고 학습해서 대외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외적으로 쓰이는 대표적 제2외국어는 영어이죠. 이제 제2외국어가 아니라 거의 각국의 필수 언어가 되어갑니다. 그만큼 영어의 위상이 높아졌고, 거의 필수입니다. 우리나라 언어처럼 익혀야하죠. 그 기회를 제공하는 곳은 다름아닌 우리 외대만이 가진 전문 시스템 English Zone 입니다. 둘째, 솔직히많은 분들 등록금이 아깝죠? 그 등록금 다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교수님들이죠? 우리의 등록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English Zone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nglish Zone에 있는 교수님들을 쓰는데, 다 우리 등록금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셋째, 약간 속물적으로 보입니다만, 포상이 있죠? 50회만 참여해 블러도 주고 상위 6명에게 수강권도 줍니다. 요즘 취직 취직 그러는데. 스펙이 필요하죠? 특히 토익은 필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료로 39만원 상당의 것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정말 좋죠. 그러니 지금이라도 많이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수강권도 얻고 영어실력도 높이고 일석삼조의 행운을 잡읍시다.
사실 저의 경우는 처음 상품때문에 도전했는데, 결국은 즐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력이 없었기에 발음도 잘 안되고 머릿속에서 문장 구상도 잘 안되었습니다만,, 하면 할수록 머릿속에 단어도 떠다니고 문장도 잘 만들어지더군요. 거기에 외국인 선생님들의 사고관도 볼 수 있고, 교수님들과 친분도 쌓으면서 점점 친밀해지더군요. 결론적으로 저는 최대 수혜자였습니다. 실력이 늘면서 점점 즐거워지고 그에 따른 또다른 향상도 오고 많은 분들도 만나고..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학번 새내기분들도,, 지금 재학중인 분들도요 .. 꼭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영곤 이었습니다. 아마 저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