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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5 | 조회수 : 1053

제목 : 3학년이 되서야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ㅠㅠ 글쓴이 : 서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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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중학생도 딴다는 토익

BUT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결심했습니다

3학년인 올해는 꼭!! 따겠다구요 ...

 

1학년 2학년때 뭘 했냐 물으신다면 .. 따야지 따야지 하고 공부를 안한거죠 뭐

인터넷 강의도 신청했지만 꼴랑 2강 듣고 의지력 부족에 포기해 버렸습니다

한번은 밤새 술마시다 시험에 못간 적도 있어요 ㅠㅠ흑흑

굉장히 한심해 보이네요

 

결국 문제는 제 의지력 부족!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방과후 토익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교환학생도 다녀왔지만 문법 쪽은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해설 반보다는 750반에서 기초를 닦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방과후 토익 그리 쉽지 않습니다.

계속되는 학과 행사에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죠.

게다가 8교시 까지 듣는 날이면 밥도 제대로 못먹고 교실에서 꼬르륵 거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또한 방과후 토익 교실 입니다.

한 두 번 어쩔수 없이 사정상 빠진 것 빼곤 모두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모의고사 칠땐 850이 나오더니 실전에선 955가 나왔어요 ^.^

운도 있었겠지만 성실하게 수업을 들은 덕분입니다

 

제 의지를 다져준 방과후 토익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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