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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8 | 조회수 : 489

제목 : 110920 달바라기 학회 글쓴이 :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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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학기 첫 달바라기 학회 모임이 9월 20일 화요일에 인문대 스터디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ppt 준비를 못했지만 학회 학우분들이 각자 책이나 인터넷을 토대로 조사해온

 

자료들을 가지고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히서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용]

 

<단재 신채호>

 

신숙주의 후손

조선혁명선언 : 이 선언은 민중 자신에 의한 혁명이라는 무정부주의의 정신으로 조선민족의 독립운동을 관철할 것을 처음으로 선언한 것으로서 한국의 무정부주의운동사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역사는 아()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란 명제를 내걸고 자주적 민족사관을 수립하였고, 한국 근대 사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조선상고사

삼신사상(한인, 환웅, 단군)

 

 

But.

반 사대주의, 당시 역사주류였던 신라보다는 고구려·백제를 중심으로 하여 신라를 약간 과소평가함. 그러나 고구려·백제에 대한 역사를 서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무정부주의자(아나키스트)로서 생애 말기에 활동하게 됨. 아나키스트로서의 활동이 그가 예전에 주장하던 민족주의와의 다른 이념임. (당시 무정부주의자였던 이회영과 친분이었음.)

 

 

학우분들과 열심히 토론한 결과

역사를 주체적으로 설명하여 역사학자로서 존경스러운 분이다.

그러나 왜 말년에는 무정부주의자로 활동하셨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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