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현황 및 행동지침 (2021.12.10) 1. 신규 확진자 현황 (2021.12.10.00시 기준) 구분 | 합계 | 서 울 | 부산 | 대 구 | 인 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 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 북 | 경남 | 제 주 | 검 역 | 국내 | 6,983 | 2,786 | 303 | 163 | 463 | 35 | 157 | 43 | 10 | 2,022 | 150 | 94 | 158 | 97 | 69 | 182 | 204 | 47 | 0 | 해외 | 39 | 14 | 0 | 0 | 2 | 0 | 0 | 0 | 0 | 8 | 2 | 0 | 2 | 0 | 0 | 1 | 2 | 0 | 8 | 합계 | 7,022 | 2,800 | 303 | 163 | 465 | 35 | 157 | 43 | 10 | 2,030 | 152 | 94 | 160 | 97 | 69 | 183 | 206 | 47 | 8 |
※ 일일 확진자 7,022명 (국내발생 6,983명 / 해외유입 39명) 2. 성별·연령별 사망자 및 위중증 환자 현황 (2021.12.10.00시 기준) 구 분 | 신규 사망 | (%) | 사망누계 | (%) | 치명률(%) | 위중증 | 구성비(%) | 계 | 53 | (100.00) | 4,130 | (100.00) | 0.82 | 852 | (100.00) | 성별 | 남성 | 33 | (62.26) | 2,123 | (51.40) | 0.80 | 492 | (57.75) | 여성 | 20 | (37.74) | 2,007 | (48.60) | 0.84 | 360 | (42.25) | 연령 | 80세 이상 | 24 | (45.28) | 2,099 | (50.82) | 12.45 | 167 | (19.60) | 70-79 | 20 | (37.74) | 1,107 | (26.80) | 3.67 | 296 | (34.74) | 60-69 | 7 | (13.21) | 607 | (14.70) | 0.89 | 248 | (29.11) | 50-59 | 1 | (1.89) | 220 | (5.33) | 0.30 | 88 | (10.33) | 40-49 | 1 | (1.89) | 55 | (1.33) | 0.07 | 27 | (3.17) | 30-39 | 0 | (0.00) | 27 | (0.65) | 0.04 | 22 | (2.58) | 20-29 | 0 | (0.00) | 12 | (0.29) | 0.01 | 2 | (0.23) | 10-19 | 0 | (0.00) | 0 | (0.00) | 0.00 | 1 | (0.12) | 0-9 | 0 | (0.00) | 3 | (0.07) | 0.01 | 1 | (0.12) |
3.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12.10일 0시 기준, 단위 : 명, %) 구분 | 전일 누계(A) | 신규 접종(B) | 누적 접종 (A+B) | 인구대비 접종률 | | 18세 이상 | 1차 | 42,826,359 | 44,915 | 42,871,274 | 83.5 | 93.9 | 2차 | 41,513,882 | 54,713 | 41,568,595 | 81.0 | 92.0 | 3차(부스터) | 4,849,819 | 439,915 | 5,289,734 | 10.3 | 12.0 |
4. 정부 주간 방역대책 ◎ 모든 병상을 코로나 치료 병상으로 활용하는 거점 전담 병원 4개소로 확대 기존 평택 박애병원, 오송 베스티안병원 추가 남양주한양병원(12.2), 혜민병원(12.6) 중증 및 준중증 병상을 포함하여 코로나 치료병상 약 600여개 설치 예정 ◎ 수도권 중심 범정부 특별방역점검기간 (12.6~1.2) 점검 강화 운영 각 부서 장관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 소관 시설 집중 점검 추진 공연장, PC방,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등 방역패스 신규 도입 시설대상 현장점검 강화 (※ 식당 카페의 경우 사적모임 범위 내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 인정) 예방 접종자, 다중이용시설 방문 전 ① 전자증명서 ② 종이증명서 ③접종스티커 휴대 필요 ◎ 60세 이상 고령층, 사전 예약 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3차 예방접종 가능 60세 이상 연령층의 3차 접종률 22.8% 불과 감염 및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위해 3차 접종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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