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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1 | 조회수 : 212
제목 : ‘기부’는 ‘상생’이다 | 글쓴이 : 발전협력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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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나눔 열기에도 모금액은 다소 저조했다. 그래서 기업의 기부가 아쉽다는 게 월드비전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업의 기부 비중이 큰데, 자꾸 줄어들고 있는 탓이다. 순회모금 과정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려는 기업이 있는 반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회사의 공식 지침이 없는데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걷어 기부에 나서는 모습이 있었다는 귀띔도 있었다.
(전문은 기사 링크 확인)
[출처] 이도근, "‘기부’는 ‘상생’이다", (2019.04.30.), 동양신문,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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