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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5 | 조회수 : 613
| 제목 : 전국 각지 미얀마인들 부평에 돈쓰러 몰린다 (조준호) | 글쓴이 : 김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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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미얀마인들 부평에 돈쓰러 몰린다
미얀마 출신 이주 노동자는 부평에 주말마다 부평 역 주변에 모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부평역 주변에는 주말마다 전국 각지의 미얀마인 200~300명이 부평역을 찾고 있다. 이곳에는 미얀마 불교사원인 ‘부평 미얀마 선원’이 있어 한국말에 능통한 미얀마 스님 아신 빤딧짜 스님이 법문을 한다고 한다. 큰 법회가 있을 때면 500여명 이상이 몰리고 주변에 미얀마음식 전문점이 있다고 한다.
출처: <경인일보> 23면 2013.10.07
참고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7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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