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목) Dr. Elizabeth Bertagnoli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님의 초청으로 성북동 오스트리아 대사관저에서 독일어과,독일어교육과 교수님들과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생, 독일어과 학부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낭독회 및 문학강연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한국외대를 방문하여 낭독회를 가졌던 오스트리아의 Peter Simon Altmann 작가님이 Slazburger Orte der Weltliteratur를 낭독하셨고 독일어과 Tanja Rudtke 교수님께서 독일문학에서의 음식의 역할에 대한 문학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Bertagnoli 대사님이 준비해주신 만찬과 함께 다들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