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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30 | 조회수 : 489

제목 :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한국드라마학회, '연극/사회/정치' 공동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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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우리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 연구소(소장 장은수)와 한국드라마학회가 '연극/사회/정치'라는 제목으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인철 총장님의 축사로 시작했다. 전체 섹션은 3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째 섹션에서는 이성적 사고를 요구하는 정치극의 대명사 브레히트(김용수, 서강대)로부터 시작했다. 이어서 냉전시기의 대한민국의 현실과 정치를 소재로 극을 써온 오태영작가의 작품(최은옥, 고려대)와 북한 연극 <오늘을 추억하라>에 대한 정치성(주현식, 경기대)을 다루었다.

두 번째 섹션과 세 번째 섹션에서는 학문 후속세대 및 대학생 포럼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였다. 먼저 두 번째 섹션에서는 대학원학생들의 공연예술과 정치에 대한 고민이 보이는 작품들, 예를 들어서 다리오포의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김은혜, 이화여대), <첼로와 케찹>(최우정, 서강대) 등이 다루어졌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된 대학생포럼이 이루어졌다. 여기에서는 <브레히트의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김희승), <중연회 창작극 어쩌다 보살>(이예닮),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정윤지), <드라마 햄릿기계에 나타난 인물의 정체성분석>(채수연)등 독일 낭만극으로부터 현대의 브레히트, 하이너 뮐러, 창작극(중국어번역)까지 스토리와 인물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우리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 윤석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한국드라마학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생포럼 섹션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대부분 연출이나 연기를 직접 참가하였기 때문에, 공연예술장르에 대한 이해가 뛰어났다. 각 분석 또한 심도 있게 진행되어 본 학술대회의 “연극/사회/정치”에 부합하는 주제들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이번 대학생포럼에서는 공연예술현장에 있는 연출가와 연기자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공연예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공연예술실제를 위한 연구방법론과 공연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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