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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30843181

작성일 : 19.12.24 | 조회수 : 517

제목 : 일본연구소, 국제학술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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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국가권력과 성폭력 -‘문화’로서의 재현

 

우리대학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는 12월 14일(토)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국가권력과 성폭력- ‘문화’로서의 재현'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동아시아 호모커뮤니쿠스’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일반공동연구사업의 다년과제로 '일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메커니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妓生에서 ‘기생’으로 가는 길ー식민지주의와 섹슈얼리티'(아오야마가쿠인대학 송연옥 명예교수),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중국의 ‘위안부’제도에 관한 재고 : 28년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조사의 결론과 성과'(상하이사범대학의 쑤즈량 교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정치적 언설'(본교 이상훈 교수), 'wam 활동의 회고와 전망 –가해국 시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장), '조선인/일본인 ‘위안부’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억'(본교 강소영 박사)라는 총 다섯 주제의 발표를 통해, 일본에서 문화로서 반복되어온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합리화되고, 또한 현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어떻게 맥락이 맞닿아 있는지를 분석하고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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