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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 조회수 : 944

제목 : 극지연구센터, ‘글로벌 극지학의 동향과 전망’ 학술대회 성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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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극지연구센터(센터장 최우익)는 지난 10월 16일(금), 송도 국제교육센터에서 ‘2020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극지연구센터와 러시아연구소, 중남미연구소, EU연구소가 공동으로 ‘글로벌 극지학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남극과 북극을 아우르는 극지 지역 관련 인문사회연구 분야를 다루었다.

최우익 극지연구센터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극지연구센터는 교내 연구 집단을 융통성 있게 조직하는 창구 역할을 하면서 극지 활동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기능을 할 것이며, 이것은 국내 극지학의 새로운 지평을 염과 동시에 대학의 자생적 연구역량 강화와 수익에도 이바지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우리대학 김인철 총장과 강성호 극지연구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권역별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 ‘러시아 북극권 개발과 지역사회 변화연구’는 배재대학교 한종만 교수의 사회로 북극 인구 이주와 교대노동(최우익 발표, 강윤희 토론), 북극 관광 개발과 현황(라승도 발표, 이재혁 토론), 북극 자원, 인간, 경제(김정훈 발표, 서현교 토론) 영역에 대하여 다루었다. 두 번째 세션 ‘기회의 땅 극지역 : 유럽의 극지역 연구동향과 미래 전략’에서는 우리대학 곽선주 교수의 사회로 남극과 북극 지역 관련법(김봉철 발표, 김민수 토론), 북유럽 안보협력과 노르딕방위협력기구(오창룡 발표, Tomaz Wierzbowski 토론), 북극 블랙카본 배출량 감축(정혁 발표, 이하얀 토론) 영역에 대하여, 마지막 세션 ‘남미 생태 문명의 보고, 파타고니아 : 개발과 보호의 딜레마’에서는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전용갑 교수의 사회로 셰일개발과 환경문제(최해성 발표, 김윤경 토론), 빙하보존지역 수력발전 댐 건설(하상섭 발표, 조구호 토론), 우주기지 구축과 지정학적 함의(손혜현 발표, 김송죽 토론) 영역에 대하여 심도있고 진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임현택 해양수산협력관이 참석하여 향후 우리대학과 극지연구소, 그리고 인천시가 함께 극지 연구를 협력해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극지연구센터 학술대회는 지역학의 대상으로서의 남극과 북극의 연구를 한 자리에 모아 다양한 인문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하여 연구의 저변을 넓혔다는 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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