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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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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95843979

작성일 : 17.09.01 | 조회수 : 548

제목 :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2017 흑해영화제>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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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김백기 교수, 독일어통번역학과)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함께 2017년 8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2017 흑해영화제>를 개최하였다. 다양한 민족, 종교, 그리고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흑해 지역은 ‘아시아와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영화 6편을 서울극장 내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하였으며, 이어 씨네 토크도 함께 진행하였다.

영화제 축하를 위해 세르게이 라브렌티예프(Sergei Lavrentev) 모스필름 프로그래머, 스네잔카 토도로바(Snezhanka Todorova) 불가리아 기자협회장, 그리고 영화 <옥수수섬>의 게오르게 오바슈빌리(George Ovashvili) 감독이 한국을 찾아 관객과 함께 시간을 갖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페타르 안도노프(Peter Andonov) 대사와 주한 조지아대사관의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Otar Berdzenishvili) 대사가 씨네토크 및 개막 축하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2017 흑해영화제>는 흑해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영화’라는 매체 속에서 여러 가지 상징과 기호를 통해 새로이 해석하고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한 행사였다. 나아가 일반 시민들도 영화제에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어 학술적 논의의 장이 확장되고 흑해 지역 연구에 대한 당위성을 한층 더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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