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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무역풍

 

 

 

 안녕하십니까. 국제통상학과 축구 소모임 주장을 맡고 있는 13학번 최진욱입니다.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은 요즘 대학생활에 대해 계속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곤 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저의 대학생활 중 무역풍에서의 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였을 때, 누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무역풍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동기들은 잘 알지 못하는 선배에 대한 어려움과 축구부이니 만큼 무서울 것이라는 소문들로 선택을 꺼려하였지만, 제가 본 무역풍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다른 팀들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같이 뛴 선배, 동기들과의 어색함을 덜어낼 수 있었고, 3건물 대회, 외대 월드컵 등의 대회 참가를 통해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후배를 동생처럼 챙기는 선배님들 덕분에 대학 생활 중 생겼던 많은 고민들을 주저 않고 털어놓을 수 있는 ‘가족 같은’ 동아리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금까지 이어져 정기적인 OB:YB전을 통해 졸업생 선배님들과 재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무역풍은 ‘외대의 드록바’부터 ‘외대의 박주영’까지 굉장히 넓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콰도르인부터 한국인까지 다양한 국적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원을 바탕으로 늘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하나의’ 이야기.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무역풍과 함께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