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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EO

추천사 > 수료생후기

정경훈   [ 21기 정경훈 _ 넷진테크(주) 대표 ]
상이한 것을 양립시킬 수 있는 조화의 기술을 습득한 1년 과정이었습니다.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CEO과정은 교양과 기술, 유지와 혁신, 그리고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저와 같은 ICT분야에 종사하는 동료 그리고 일반 문화업계에서 일하는 분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과정이었습니다. 지난 1년 변화에 민감하면서도, 인문학적인 것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임경자   [ 21기 임경자 _ 동양보석 대표 ]
저는 그 동안 문화업계에서 평생을 일해 왔으나,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변화하는 세계와 우리 경제의 전반에 관하여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CEO과정을 소개받아 지식과 교양으로 균형잡힌 프로그램의 구성 그리고 학계와 현업의 뛰어난 교수진을 보고 바로 이 과정을 놓쳐서는 후회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1년은 그 확신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과정이었으며, 경제의 문외한이었든 제가 어느 듯 정치,경제 전반에 대하여 일정한 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수업 들으며 누렸던 즐거움으로 몸과 마음이 젊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성령   [ 21기 김성령 _ 배우 ]
내 삶을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다면,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과정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미스코리아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앞만 바라보고 살다가 지금 나의 인생은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고,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은 내 삶의 오아시스와 같이 다가왔습니다. 원장님 이하 많은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토론, 원우들과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교류, 외대동문으로서의 긴밀한 네트웍은 나를 더 깊이 있는 그러면서도 더 포용력 있는 한 단계 성숙한 배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도 제가 한 경험을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철  

[ 21기 이철 _ 전 철도공사 사장 ]
저는 그 동안 학생운동가로서,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주위의 많은 분들로 부터 조언을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경험한 최고경영자과정인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CEO과정은 수업의 폭과 깊이, 원우간의 동료애, 세계화의 체험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김덕룡 대통령실 국민통합 특보, 민유성 산은그룹 회장, 유홍준 명지대학 교수 등의 강의는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재발견, 그야말로 르네상스적 과정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과 세계를 재발견하는 르네상스의 경험을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과정을 통하여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한명로  

[ 20기 한명로 _ 세무법인 삼성 대표이사 / 세무사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거나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은 그런 역할을 합니다. 흩어져 있는 수많은 인재를 외대의 품안에서 네트워크를 형성케 하여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이 지식경영자가 필요한 분야별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맘에 들었습다. 그동안 공부도 공부려니와 안팎으로 여행하면서 둘도 없는 친구를 많이 얻은 게
더 큰 소득이었습니다.

이상철   [ 19기 이상철 _ (주)디지털헤럴드 대표이사 ]
오랜 시간 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자부했지만, 본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깨달을 수 있어 큰 행운이었습니다.
박동주   [ 18기 박동주 _ 박동주 변호사사무실 대표 ]
급속히 변하는 현실에 맞게 짜여진 커리큘럼을 통해 배운 정책과 경영에 대한 지식을 현재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분야의 동문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앞으로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박장옥   [ 17기 박장옥 _ 해용종합건설(주) 사장 ]
바야흐로 최고경영자도 ‘배워야만 제대로 경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새롭고 끊임없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한국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의 만남을 통한 인적교류는 앞으로 경영활동에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김동옥   [ 16기 김동옥 _ LTCNG(주) 대표 ]
최고경영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의적절한 주제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는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한국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정철희   [ 15기 정철희 _ 한국 XIT(주) 대표이사 ]
한국외대의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은 매우 유익한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공학도인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절한 주제와 최고의 강사진, 최신의 시설, 최상의 동문 네트워크는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야하는 경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욱   [ 14기 이상욱 _ (주)화인석재 대표이사 ]
현실에 맞게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우수한 강사진은 경영을 하는데 커다란 방향과 지식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의 동창들을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학창시절의 느낌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유대관계를 잘 지속시킬 수 있는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민병조   [ 13기 민병조 _ (주)알비앰 대표이사 ]
21세기 세계화 및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잘 짜여진 교육과정을 통하여 최고의 내·외부 강사진과 사회의 지도층 인사 및 기업에서 촉망 받는 임원진들과의 인적교류를 통하여 본 과정이 매우 필요하고 유익하였다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저희 13기 원우들은 지속적인 모임을 통하여 관계가 계속 유지 발전될 것입니다.
최재범   [ 12기 최재범 _ 전 서울시 부시장 ]
본 과정을 통해서 불과 4~5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재도약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동창생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고 남다른 우의를 다지게 되고 친목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김익태   [ 11기 김익태 _ (주)대성입시 연구사 대성학원 대표이사 ]
최고경영자로서 갖추어야할 소양과 덕목, 지식과 체험을 보통 5학기 정도의 이수분량을 1학기 내 핵심만을 집중 강의함으로써 기업경영의 총체적 학습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문화 현장과 해외현장학습의 일이 새로우며 11기 동문들의 친목을 위한 골프모임과 자치회 결성은 경조사를 비롯, 현대 경영자적 자질향상을 위해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영열   [ 10기 이영열 _ (주)삼기칼라콘 회장 ]
분야별 전문적인 내·외부 교수진과 함께 체계화된 강의내용이 유익하여 사업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으며, 재학하면서 인생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또한 성공하신 여러분들과 인적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금희  

[ 10기 송금희 _ 경동식품(주) 대표이사 ]
처음에는 여자가 혼자라서 화요일만 되면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한번 한번 출석하면서 가까워진 좋으신 분들과의 만남과 명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를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크지 않은 사업이지만 경영활동에 귀중한 지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준석   [ 9기 박준석 _ Golden Textile 대표 ]
CEO로서의 덕목과 지식을 겸비하는 데에 필요한 요점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재학 중 여러 분야의 분들과의 교류와 친교의 장은 삶의 좋은 활력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AMP과정의 경영핵심에 대한 답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유태근   [ 8기 유태근 _ 포시즌컨설팅 회장 ]
여러 분야 동문과의 교류와 시대감각과 경영감각을 균형 있게 갖춘 커리큘럼은 자부심과 함께 기업 성찰과 효율적인 경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하는 데 외대 G-AMP와 함께라면 경영에 건설적인 방향과 새로운 경영의 지평이 열리리라 확신합니다.
이재춘   [ 6기 이재춘 _ 한국A&D(주) 대표 ]
일본계 다국적기업의 한국 책임자로서 46여 개국에 이르는 세계 각국 현지법인의 CEO들과 어깨를 겨루며 수출 건을 다루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접한 본 과정의 커리큘럼은 이러한 나의 갈증을 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세계화를 지향하는 지도자라면 필히 한 번 경험해야할 곳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정복   [5기 이정복 _ 리-브라더스(주) 대표이사 ]
WTO체제 발족이후 빠르게 변하는 세계와, IMF사태이후의 우리가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상황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시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 상해지역 방문은 현장감과 생동감 있는 산업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순한   [4기 권순한 _ 소이상사 대표 ]
문화 현장학습으로 다녀온 경주, 졸업여행으로 다녀온 중국의 계림과 서안 등 현장 학습을 통하여 동문들과 나누었던 소중한 우정은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정보통신부 장관의 특강은 경영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영구   [3기 강영구 _ 한국방송위원회 위원 ]
정보화 시대에 급속히 변하는 환경에서 정책과 경영에 대한 지식을 현재의 직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오래전 학창시절의 맛과 멋을 다시금 음미할 수 있어서 감회도 깊었습니다. 이 과정은 경영자 등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꼭 거쳐 가야 할 과정이라고 확신합니다.정이라고 확신합니다.
장화식   [2기 장화식 _ LG화재 상임고문 ]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금융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경영을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이 과정은 나에게 큰 도움과 비전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신을 관리하는데 아주 유익했으며, 강의내용과 교육방향이 매우 적절했다고 확신합니다.
김형진   [1기 김형진 _ 세종금융그룹 회장 ]
과거 홍승캐피탈(주)의 대표이사 시절 본 과정에 입학하여 경영에 관한 시야를 넓혔으며, 많은 사회 지도층과의 친교의 기회를 통하여 결국은 증권회사를 인수키로 결정하는데 큰 힘을 주었습니다. 특히 재학기간 중 해외 현장학습으로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받은 특강은 저에게 경영과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