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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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48411130

작성일 : 20.12.23 | 조회수 : 34

제목 : EU연구소, 전라북도 공동 국제학술회의 '세계화와 글로컬 지방자치 재조명' 개최 글쓴이 : EU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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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EU연구소(소장 김봉철)는 지난 12월 17일(목) ~ 18일(금) 양일간, 전라북도 및 다양한 교내외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회의는 우리대학 EU연구소를 주축으로 인도연구소 HK+ 사업단, 중앙아시아연구소 신흥지역연구사업단, 극지연구센터, HUFS-까몽이스 포르투갈어센터뿐 아니라 벨기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국제정치경제연구소(ECIPE), 한국유럽학회 및 한국태국학회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 시대의 지방자치단체 국제협력 방안에 대하여 모색하였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이틀간 총 12개 패널이 참가하여 그간의 학술적 성과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첫 날인 17일(목)에는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한민희 전라북도청 대외협력국장, 문경연 전북대 교수 및 이동기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 전라북도측과 우리대학 김시홍 교수, 김봉철 EU연구소장 및 명지대학교 이무성 교수가 지방정부의 실질적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대면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튿 날인 18일(금)에는 EURAXESS Korea의 유럽과 EU 교육연구지원 설명회, 우리대학 중앙아시아연구소 신흥지역연구사업단의 터키중앙아몽골벨트 경제산업설명회 및 인도연구소 HK+ 사업단의 인도지역전문가 과정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부대행사는 전라북도 지역의 여러 관내 기관 및 기업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학술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 공조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자체 수준에서의 국제협력이 필요한 코로나 시대에, 지자체 차원에서의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전라북도와 국제협력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대학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관학협력 형태의 일환으로 시도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컬 지방자치를 심도 깊게 조명하고, 국제문화교류 사업과 협력 방안 등 지자체의 다각적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국제학술회의의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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