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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5 | 조회수 : 2235

제목 : 통번역대학원 개원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글쓴이 : 통번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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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9 1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은 금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7월 초에 기념 국제학술대회와 동문의 밤을 개최한다. 7 5일부터 7일까지 통번역연구소-한국통번역사협회 공동 주최로 아태통번역포럼을 개최하고 6일 저녁에는 지난 40년의 통번역대학원 졸업생들을 초청해 동문의 밤 축제도 연다. 이번 학술대회와 40주년 기념 행사는 세계통번역가연맹(FIT), 한국통번역사협회(KATI),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부, 이덕선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황한주 미주동문연합회 회장, 한국문학번역원,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후원을 받아 개최한다. 

아태포럼은 세계통번역가연맹 (FIT)의 아태지역 회원들이 3년에 한번씩 여는 최대의 국제 통번역 학술 대회로, 이번 대회는 1998년 이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마카오, 이라크 등에서 통번역 관계자 100명을 비롯, 200명이 넘는 통번역사가 자리를 함께 한다.

7 5일 외대 이문동캠퍼스에서 열릴 개회식에서는 반기문 8대 유엔사무총장이 개회 축사를 할 예정이며 이어령 교수가 10분간 주제발표를 준비중이다. 이어 세계통번역가연맹 회장과 중국번역사협회장, 한국외대총장도 축사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아태지역의 인공지능 번역 전문가와 전통 번역학자 100여명이 논문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나선다. 6일에 열릴 인공지능 산업분과에서는 GTCom 등 중국 업계 대표와 한국의 플리토, 솔트룩스, 네이버 파파고의 전문가들이 각각 발표 후 패널 토론을 벌인다. 제네바의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특허번역전문가도 발표를 한다.

6일밤 포럼 참석자와 대학원 졸업생들이 함께 어울릴 동문의 밤에는 국내외 통번역학자 200명 동문 300명 재학생 300명 등 총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동문  방송인 안현모의 사회로 미 국무부 통역국장 이연향 박사가 미국에서 화상으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될 축제에는 외대졸업생 송승환이 운영하는 난타 등의 공연과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오케스트라의 전통 클래식 공연도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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