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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87977406

작성일 : 17.02.24 | 조회수 : 1910

제목 : 한국외대-독일 페히타 대학, 독일 DAAD 후원 교류 협력 사업 진행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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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과 독일 페히타(Universität Vechta) 대학은 2012년 체결된 교류 협약을 통해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6년에는 본교 인문대학 노명환 교수와 페히타 대학 정치학 과 페터 니치케(Peter Nitschke) 교수의 주도로 『세계화 속에서의 긍정적 국가 정체성 (원제: Die Positive Identität des Nationalen in der Globalisierung)』 연구 사업이 독일학술교류처(DAAD: Deutscher Akademischer Austausch Dienst)의 '2016 한국 및 일본과의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더욱 활발한 연구 교류 활동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두 대학의 학문 교류 사업 참여 연구자들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한국과 독일을 각각 두 차례 방문하는 공동 연구가 진행된다. 이 연구 사업에는 본교 사학과 노명환 교수, 유진영 박사 그리고 박다솜 학생 (사학과 석사과정) 이 참여하며, 독일 페히타 대학에서는 정치학과 페터 니치케 교수, 파브리스 지로(Fabrice Gireaud)박사 그리고 이슬아 학생(정치학 박사 과정)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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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첫 시작으로 2016년 7월 유진영 박사가 페히타 대학을 방문하여 한국 직업교육의 역사 속에 남겨진 독일 직업 교육의 발자취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정치학과의 여러 수업에 참관하여 독일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주제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페히타 대학 정치학과 연구자들과의 워크샵을 통해 양국의 학자들과 연구분야를 공유하고, 독일과 한국 각국의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페히타 대학 소속 연구자들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10일간 한국을 방문하여 학술 활동을 가졌다. 본교 사학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럽 통합 속 독일과 프랑스의 관계』를 주제로 파브리스 지로(Fabrice Gireaud) 페히타 대학 박사의 강연이 개최되었다. 페히타 대학 정치학과에서 유럽연합관련 강의를 담당하는 지로 박사는 한국에서 체류하는 10일 동안 본교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서 사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유럽 통합과 독일-프랑스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가졌다. 또 페히타 대학의 이슬아 학생은 독일의 정치교육에 관한 주제 발표 및 지로 박사의 독일어 강연의 한국어 통역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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