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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39258132 글쓴이 :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피렌체(Firenze)
14.05.15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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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Firenze)는 이탈리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중부지방인 토스카나 주의 주도이다. 근교의 아르노강 연변의 저지는 신흥공업지대로 상공업의 중심을 이룬다. 근대적인 대도시로서 아르노강 연변의 교통로와 아펜니노 산맥을 넘는 교통로의 요지이기도 하다.

 

피렌체의 역사는 BC 10세기 무렵의 취락 빌라노바에까지 거슬러올라간다. 도시로서의 발전은 BC 2세기부터 시작되었는데, 특히 로마에서부터 뻗어오는 카시아 가도의 중심으로 중요한 지위를 차지했다. 당시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부분은 현재의 시가 중심부와 일치하며 폰테베키오의 우안에 해당한다.

 

제정시대에는 토스카나·움브리아의 중심이 되고 프랑크 왕국의 지배하에서는 백작령의 중심이 되었으나, 11세기 후반 마틸데의 시대까지 도시의 발전은 정체상태였다. 마틸데 사망 후 12세기 전반에 코무네로서 독립하고 좌안의 보루고 지역을 병합해서 발전하였다. 12세기 무렵부터 산업, 특히 모직물공업이 발전하여 많은 직물상인이나 귀금속상인이 각기 조합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번영하였고 피렌체는 유럽의 상공업·금융업의 중심이 되었다. 13세기에 이르러 교황당과 황제당과의 싸움이 피렌체시뿐만 아니라 전 토스카나 지방, 나아가서는 전이탈리아를 휩쓸었으며, 이때 피렌체는 피사 등의 인근도시를 지배하여 강대한 공화국이 되었다. 1300년에 비롯된 백당과 흑당은 단테를 망명하게 하였으나, 이 무렵의 피렌체는 이미 인구 10만을 헤아렸고,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면에서도 이탈리아의 중심이 되어있었다.

 

15세기 초부터 메디치가가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하였는데, 코시모 및 손자인 대 로렌츠는 실질적으로 메디치가의 독재체제를 확립하여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으로서 그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상공업이 성하며 식품·의료·가구 등의 일용품공업 외에 자동차부품·자전거·냉장고·농업기계 등의 제조공업과 전통적으로 이름높은 가죽제품공업이 이루어진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서 13∼15세기의 예술작품이 많이 남아 있는데, 시정의 중심이었던 시뇰리아 궁전을 비롯하여, 지금은 국립미술관·도서관·고문서관이 들어 있는 우피치 궁전, 독특한 고딕 양식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교회, 조토의 벽화 등으로 유명한 산타 크로체 교회, 도나텔로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산 로렌초 교회 등이 있는 시가지 중심부는 거리 전체가 박물관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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