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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 조회수 : 61

제목 : 2016년 11월_신간 안내 글쓴이 : 통번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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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어 의료통역의 모든 것

이네커 크르제이 저, 곽중철, 백승희 역, HUINE, 2016. 8. 30

현재 한국에는 약 11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의 보건복지부는 의료 전문 통역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9년에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통역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6 10월 의료통역사 자격시험을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현재 많은 한국인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영어 사용 국가에 살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의료통역사들은 지금 각급 병원의 통역 서비스 부서에 고용되어 한국인 거주자와 방문자가 처한 의료 상황에서 그들의 의사소통을 돕고 있다. 이런 상황은 다른 영어권 국가도 마찬가지다. 한국인이 영어 사용 국가로 이주하거나 영어 사용 국가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그들의 진료 기록을 영어나 한국어로 번역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영어와 한국어 사이 의료 번역을 하는 번역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2. 전문번역, 나도 할 수 있다: 전문 번역가를 위한 번역의 이론과 실제

Introduction to Translation: Translation Theory and Practice for Professional Translators

윤후남, 한국학술정보, 2016. 9

    본서는 번역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연마할 수 있도록 엮은 입문서이다. 필자가 번역현장에서 수년 동안 번역가로서 활동한 경험과 대학현장에서 번역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잘된 번역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가장 필수적인 요소들만을 모은 일종의 지침서이다.

    본서의 1차적 목적은 대학이나 대학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번역을 가르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지만, 번역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현장에서 번역을 해왔지만 좀 더 나은 번역을 위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엮었다. 번역시 알아야 할 번역의 기본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번역기법에 대한 이론을 다루었으며, 실제 번역기법을 적용해 봄으로써 번역전략 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실었다. 또한 번역 비평을 하는 데 있어서도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제 번역된 텍스트들에 대한 분석의 예를 제공하였다. 예제들은 문학에서부터 드라마, 정치, 경제, 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다.

 

3. 전공자를 위한 중국어 통역·번역 실전편(수정본)

강수정(숙명여자대학교), 다락원, 2016. 6. 20 

『전공자를 위한 중국어 통역·번역_기본편』에서 익힌 한국어와 중국어의 차이 및 통역·번역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후속편에 해당하는 『전공자를 위한 중국어 통역·번역_실전편』에서는 본격적인 통역·번역 훈련에 도전해 보도록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외국어 학습만이 아닌, 외국어와 모국어를 연마하여 이를 상호 소통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중국어 통·번역사를 꿈꾸는 모두가 시행착오 없이 올바른 통역·번역의 방법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국어 통·번역사를 꿈꾸는 학습자들을 위한 실전 대비 훈련서 
외국어와 모국어를 효율적으로 소통시킬 수 있는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기술을 익힌다.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유도해 중국어 순차통역 및 번역 훈련을 심층적으로 진행한다. 
실전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상황의 현장감 있는 시나리오로 통역·번역 감각을 향상시킨다. 
한·중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한 MP3 파일을 활용해 효과적인 실전 대비 훈련을 할 수 있다

 

4. 시마가 그리는 꿈-오키나와 민속학 산책 

아카미네 마사노부 저, 이예안 외 역(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출판부, 2016. 10. 31

   오키나와의 독특한 세계관을 민속, 문화적 관점에서 소개한 도서이다. 

오키나와에서 나고 자라 민속학을 전공한 저자가 오키나와 지역 신문인 류큐신보(琉球新報)에 연재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저자의 오랜 연구, 조사, 수집의 성과 결과물이기도 하여 다소 생소한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사례를 폭넓게 활용해 흥미를 더했다.

   이 책은 크게 ‘생활과 신앙’, ‘마쓰리’, 칼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장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테면 오키나와의 민가, 여성의 지위와 가족 관계, 신앙, 마을의 풍습, 자연관, 유타 등이다. 또한 저자가 민속학을 하게 된 동기나 필드워크와 관련된 에피소드, 오키나와 노인들과의 인터뷰 내용 등도 기술되어 있어 일본 본토에서는 볼 수 없는 오키나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역자는 독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이해를 돕고자 저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사진 자료 추가, 고유명사 표기 병기, ‘찾아보기’ 추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반 독자들은 물론 전공자들도 오키나와 민속,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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