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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3 | 조회수 : 491

제목 : 2014년 글로벌 선도학문 통번역학 종합 심포지움 마감 글쓴이 : 통번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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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글로벌 선도학문 통번역학 종합 심포지움을 마치며

 

 

 

2014년 벽두부터 개최된 심포지움이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번역연구소, 박사과정 원우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공동 학술대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학술적 성과 또한 지대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신 한국의 통번역 전문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번째 학술대회였던 [전략언어의 국내 현황]의 주제는 해당언어의 국내 및 한국의 수용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폴랜드언어의 최성은님, 마인어의 전태현님, 베트남어의 송정남님의 내용은 현재 한국사회가 이들 전략언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BBB 코리아의 최미혜 국장님은 한국내 소수언어의 현황을 정확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백번 감사를 드려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 학술대회였던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박사 졸업생 및 재학생 발표]는 우리 대학원의 석, 박사학생들이 고민하는 주제가 무엇인 지, 향후 통역과 번역학이 나아갈 길이 무엇인 지를 제시한 자리였습니다.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준 이현경, 홍설영, 이정순, 이주리애, 최소영, 고은경, 유한내, 박경리, 김보애, 조수연 연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물론 이들 연구자들을 뒤에서 응원해주신 주임교수님들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번째 학술대회였던 [통번역학 특강 시리즈]연사의 주옥같은 강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상원님의 학술논문에 관한 옥고, 황지연님의 한국 통번역연구의 현황과 추이는 통번역학의 미로에 들어가 목표를 찾는 석, 박사 학생들에게 단비같은 내용을 전해 주셨습니다.

강지혜님의 번역학 국제적 전회에 대한 내용은 우리 한국 통번역사들의 눈을 크게 뜨게 해주셨고, 전종섭님의 뮤지컬 번역은 번역사들에게 감성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항식님의 경제와 언어는 세계화시대 영어공용화를 어찌 바라보아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이영훈님의 번역사학은 두말할 나위없이 세계화시대 한국 번역사의 연구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종구님은 일제시대 총독부가 없애버린 훈민정음의 음성학적 원칙을 되살리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4년 2월 10일부터 출발했던 우리 대학원과 연구소의 심포지움은 가히 한국과 세계의 통역 및 번역학 주제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자리였다는 점을 재확인하게 합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학자, 학생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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