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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9022467

작성일 : 12.12.02 | 조회수 : 1831

제목 : 안녕하십니까 09학번 최민구입니다. 글쓴이 : 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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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 26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과회장을 맡게 된 09학번 최민구입니다.

 어느덧 2012년이 끝나가면서 한파 또한 기승을 부리는 요즘 다들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과회장으로 당선되게 되어 교수님 그리고 학우 여러분들께 글을 올리려니 참 한편으로는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과에 재학하는 내내 늘 과를 위해 노력하고 열심이었던 역대 과회장님들의 모습을 바라만 보다가 이제 제가 이 자리에 서려니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아마도 과회장이라는 자리가 책임이 막중한 어려운 자리임을 보아왔고 또 제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함이 많은지를 알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그 어려움과 스스로의 부족함을 아는 만큼,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우리 과와 학우 분들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회장이라는 자리는 과의 도구가 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는 자리에서 학우여러분들과 소통하여 그에 맞는 도구가 되어 그 순간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뜻 깊고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고 싶고, 아니 만들어 그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부족함 아는 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많이들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고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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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012월 12월 04일 23시 26분
마음에 와 닿는 진솔한 글입니다. 내년 일년 학우들의 '액션'을 이끌어내는 멋진 리더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