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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러시아·CIS학과 소식지 예그리나 제29호(2024년 2학기) 러시아CIS 2024-09-20 22 파일아이콘
447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 792호: 러시아는 악인가? 전쟁에 대한 현실주의 입장   러시아CIS 2024-06-06 168 파일아이콘
446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91호: 마리야 보치카료바, 미스터리에 싸인 수수께끼 같은 인물   러시아CIS 2024-05-30 173 파일아이콘
445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 790호: 상처 받은 치유자: 안톤 체호프의 질병 서사   러시아CIS 2024-05-23 209 파일아이콘
444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9호: 러-우 전쟁 발발 이후 북극 지정학과 러시아   러시아CIS 2024-05-16 220 파일아이콘
443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8호: 제46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시대의 적응   러시아CIS 2024-05-09 217 파일아이콘
442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제787호: 북극이사회 향방: 러시아의 입장과 한국의 참여 방안   러시아CIS 2024-04-30 235 파일아이콘
441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6호: 표트르 대제: 국가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줄 아는 통치자   러시아CIS 2024-04-23 258 -
440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5호: 러시아 북극 정책: 현실과 전망   러시아CIS 2024-04-18 271 파일아이콘
439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4호: 예카테리나 여제와 나의 최애 정원   러시아CIS 2024-04-11 258 파일아이콘
438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3호: 터커 칼슨의 모스크바 방문기: 미국 뉴스앵커는 왜 러시아로 향했나?   러시아CIS 2024-04-04 264 파일아이콘
437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2호: 2024 러시아 대선: 안팎의 평가와 의미   러시아CIS 2024-03-28 280 파일아이콘
436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1호: 타르투, 작은 혁명과 미래 혁신의 도시   러시아CIS 2024-03-21 299 파일아이콘
435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80호: 에스토니아 탈린: 번영과 침략, 냉전의 역사가 층층이 쌓인 도시   러시아CIS 2024-03-14 321 파일아이콘
434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79호: 나발니의 죽음과 러시아의 과거   러시아CIS 2024-03-05 308 파일아이콘
433 러시아유라시아 포커스 제778호: 러시아적 주체에 대한 변론   러시아CIS 2024-02-28 327 파일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