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39 한러관계 정상화 3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제1호 2020 한러관계 정상화 30주년 슬로건 및 로고가 가지는 의미   노어과 2020-11-09 5 -
38 [Russia-Eurasia FOCUS] 제606호 유형의 길 II: 발레리 야코비의 「죄수들의 휴게지」   노어과 2020-11-09 2 -
37 [Russia-Eurasia FOCUS] 제605호 최근 벨라루스 사태와 정교회 수장 교체의 의미   노어과 2020-11-02 4 -
36 [Russia-Eurasia FOCUS] 제604호 ‘러시아의 월트 디즈니,’ 100세 생일 맞은 레오니트 시바르츠만   노어과 2020-10-26 2 -
35 [Russia-Eurasia FOCUS] 제603호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5번째 대선 승리로 35년간 장기 집권   노어과 2020-10-19 1 -
34 [Russia-Eurasia FOCUS] 제602호 1992년 타임캡슐, 2020년을 예측했는가?   노어과 2020-10-12 4 -
33 [Russia-Eurasia FOCUS] 제601호 러·한 수교 30주년, 양국 협력과 교류 증진의 전환점   노어과 2020-10-05 0 -
32 [Russia-Eurasia FOCUS] 제600호 한·러 수교 30주년,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도약대   노어과 2020-10-05 2 -
31 [Russia-Eurasia FOCUS] 제599호 독재에 맞선 벨라루스인: 벨라루스는 어디로 가는가?   노어과 2020-09-21 1 -
30 [Russia-Eurasia FOCUS] 제598호 거장의 귀환: 페테르부르크에서 레핀을 다시 만나다   노어과 2020-09-14 1 -
29 [Russia-Eurasia FOCUS] 제597호 러시아가 개발한 백신 스푸트니크 Ⅴ 명칭의 숨은 속셈은?   노어과 2020-09-07 2 -
28 연세대학교 지역학협동과정 입학 안내   노어과 2020-09-03 2 -
27 [Russia-Eurasia FOCUS] 제596호 ‘붉은 독감’: 러시아 역사 속의 팬데믹   노어과 2020-08-31 2 -
26 [Russia-Eurasia FOCUS] 제595호 유형의 길 I: 이삭 레비탄의 블라디미르카   노어과 2020-08-24 1 -
25 [Russia-Eurasia FOCUS] 제594호 코로나19로 인한 세계화 쇠퇴와 러시아 경제   노어과 2020-08-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