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중앙동아리 ‘하얀공간’ 지도교수)가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민갤러리 사업에 전문작가로 선정되어 오는 5월 16일(화)부터 6월 10일(토)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시민갤러리에서 “머언 여행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전시회에는 최근에 제작된 7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뿐만 아니라, 도슨트 투어와 아이패드 드로잉에 관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재원 교수는 제1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세종문화회관)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미술교육학회 초대전(대구 EXCO)에 초대됐으며,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일산 꽃박람회 전시장), 제2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3회 남농미술대전(목포문화예술회관), 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부산 예술의 전당), 제3회 교직원미술대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5회 경기미술대전(경기 문화의 전당), 제21회 강남미술대전(강남문화원), 제11회 대한민국수채화공모대전(인사동 한국미술관), 2019년 제2회 부산국제미술대전(부산 예술의 전당), 제22회 강남미술대전(강남문화원), 제10회 호국미술대전(전쟁기념 박물관), 제56회 경기미술대전(양평 군립회관), 2021년 제29회 기독교미술대전 (밀알미술관), 제38회 경인미술대전(복사골 갤러리), 제23회 강남미술대전(강남문화원), 대구 아트페어 2021 초대전(대구 Exco), 제1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인사동 올갤러리), 제39회 경인미술대전 (복사골갤러리), 제24회 강남미술대전(강남문화원), 2023년 제40회 경인미술대전(복사골갤러리) 등 다수 미술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